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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리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안녕하세요 이루미 기자입니다!
오늘은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책을 살펴볼게요!
책의 겉표지는 이렇습니다. 음 다른 디자인의 책도 있어요.
먼저 이 책의 기본상식을 알아볼까요?
글은 로알드 달이, 그림은 퀸틴 블레이크가 했죠.
전 이 책의 덕후라서 외웠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이 책에서 꼭 즐겨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퀸틴 블레이크 만의 대충 그린 듯 대충 그리지 않은
"그림체"입니다.
거친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흑백이 더 감명을 주죠.
이 책의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찰리네 가족은 가난해 찰리의 생일선물은 그나마 비싼 간식인 윌리웡카 초콜릿 공장의 초콜릿입니다.
어느 해, 굳게 닫혀있던 초콜릿 공장은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공장에 들어가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뿌려진 단 5개의 황금초대장을 찾아야만 하죠.
4명이 줄줄이 찾고 마지막 사람으로 찰리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공장 안에서 5명의 주인공은 주인 윌리웡카와 함께 탐험합니다.
4명은 욕심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찰리만 멀쩡해 찰리가 후계자가 됩니다.
음 조금 아니 완전 스포였네요.....죄송합니다....ㅠㅠ
이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전 이 책이 제 인생책입니다.
왜냐하면 윌리웡카의 엉뚱함과 찰리의 참을성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 책을 인생책으로 골랐는지 궁금하고 이 책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모두 책을 읽어보세요
(찡ㅡ긋)
><
참 그리고 이 책은 영화도 있으니, 봐주세요
다음엔 이 책의 시즌 2인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로 돌아올게요!!!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4
루미 기자,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기 글 잘 봤어요.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 그런데 책 내부의 사진은 많이 올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림을 소개하기 위해 한 장 정도만 올려도 충분할 것 같고요. 줄거리는 전체적인 내용을 간추려 쓰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구체적으로 다 써서도 안 되고, 너무 대충 써도 안 되서 적절하게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또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은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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