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김승휘 기자입니다. 제가 구스범스 6권을 읽고 리뷰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책은 학교에서 빌린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은 사리, 외삼촌, 게이브, 엄마, 아빠 입니다.



주인공 게이브는 엄마, 아빠가 알렉산드리아에 가느라 외삼촌과 사리랑 며칠 지내게 됩니다. 삼촌은 대피라미드안으로 사리랑 게이브를 데리고 갑니다. 그러다 게이브는 사리와 외삼촌과 떨어져 전갈을 만나고 미라를 만드는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4000만년동안 지켜온 저주를 사리랑 게이브, 외삼촌에게 건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아 움직이는 미라들이 잠에서 깨어나 게이브를 도웁니다. 겨우 빠져나간 게이브 일행은 돌아온 엄마의 차를 타고 집으로 급하게 돌아갑니다.



실제로 읽어보면 더 오싹하고요. 시리즈가 100권이 넘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구스범스 시리즈는 해리포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이라고 합니다. 이상 김승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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