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세균성 장염

2020.07.17

안녕하세요 강예은 기자 입니다. 



오늘 이 기사에서 강아지 세균성 장염과 진단 치료 관리 등 더 아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이야기의 모든 출처는 이든동물 의료 센터 입니다. )



 



우선 강아지의 세균성 장염을 알기 전 세균성 장염이 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균성 장염이란 위장관에 병적인 세균이 감염되어 장염이 유발 된 것을 말합니다. 장에는 몸에 좋은 유익균도 있지만 설사를 유발하는 유해균도 있어서 이러한 균이 외부에서 감염이 되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병적으로 활성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1. 강아지 세균성 장염 진단법 



설사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장 일반적인 검사라 할 수 있는 분변검사를 통해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분변검사는 그 아이의 분변을 조금 제취하여 직접 관찰 하거나 염색해서 관찰하는 방법으로 기생충의 알, 병적인 세균, 장내 세균충의 분균형과 더불어 백혈구와 같은 염증세포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변을 가지고 보통 병원에 가져가면 검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주인분들이 많은데요. 분변은 몸 밖에 나와서 30분이 지나면 자체적으로 병적인 세균이 증가하여 검사 결과를 믿고 단정하기 어려워서, 시간이 지난 변은 검체로 유용하지 않다고 합니다. 



 



2. 강아지 세균성 장염 치료 



병적인 세균에 대해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게 된답니다. 이때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과 더불어 사용기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의사 선생님과의 상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3. 강아지 세균성 장염 관리 



산책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주워 먹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상한 음식에서 부터 풀 등 병적인 세균의 감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섭취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들은 되도록 그러한 것들에 접촉하지 못하도록 해주는 게 좋은 방법이고 지속적으로 세균성 장염이 재발하는 강아지들은 단순히 병적인 세균이 있다 없다의 유무만을 알 수 있는 분변검사가 아니라 어떠한 세균이 있고, 그래서 어떠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외부의뢰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항생제를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사용 했는지, 다른 병을 앓고 있진 않는지와 더불어 강아지의 전신 면역 상태에 따라 세균염 장염의 발생 빈도는 다릅니다. 세균성 장염에 대해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종류와 사용기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요합니. 또한 인의 쪽에서도 항생제 사용은 철저히 관리되며 적절히 사용하고, 남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치료의 목적으로 알맞게 사용될 때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남용될 때는 항생제의 내성으로 정작 사용해야할 중요한 순간에 어린 개체에서 항생제가 자가 방치되어 남용될 경우에는 병적인 세균을 없애는 것을 넘어서 정상적으로 장내에 존재하는 유익균도 없에버려 오히려 성사를 더울 유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균성 장염 , 강아지 세균성 장염 진단법 , 강아지 세균성 장염치료 , 강아지 세균성 장염 관리 순으로 강아지 세균성 장염과 그 관리 치료진단등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기자분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일 수 있거나, 어려운 단어가 많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강아지 세균성 장염은 강아지의 건강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강아지 보호자 분이라면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서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모르는 것이 있는데 정말 알고 싶으신 게 있으시다면 찾아보거나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8

예은 기자, 강아지 세균성 장염에 대해 많은 조사를 했네요. 세균성 장염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단하는지, 치료법 등 자세히 소개한 점은 좋았지만, 예은 기자의 말대로 다소 어려운 단어도 많았고 이해하는 게 조금 어려운 글이었어요. 자료를 참고해 글을 쓸 때 글을 읽는 사람들이 최대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의 언어를 최대한 사용해 글을 쓰는 게 중요해요. 참고한 자료의 문장을 별 수정 없이 사용할 경우 이해가 어렵거나, 문장 표절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말로 더 쉽게 풀어 소개하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료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된것을] → [된 것을], [할수] → [할 수], [해주는게] → [해주는 게], [하는것이] →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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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잘 쓰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