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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양랭면집 명옥이 리뷰
안녕하세요. 윤다애 기자입니다 .
오늘은 제가 피양랭면집 명옥이 책을 읽고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리려고 기사를 씁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책에서는 힘찬이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힘찬이의 별명은 닭살 입니다.
왜냐하면 힘찬이에게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함찬이의 어머니는 힘찬이를 몹시 안타까워 하십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토피 피부염은 일종의 알레르기라고 했습니다.
이제 힘찬이는 2 학기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새 학기가 시작 되면서 짝이 바뀌게 됩니다. 어째어째 힘찬이는 혼자 앉게 됩니다. 그후 전학생 명옥이가 전학 오게 됩니다. 명옥이네 가족은 북한에서 탈출한 후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명옥이를 힘찬이 짝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후 명옥이는 아이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명옥이가 아이들이 질문하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자 아이들은 명옥이가 벙어리라며 놀리기 시작 합니다.
이렇게 계속 재미있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저는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때로는 울기도 했지만....
그래서 이제는 제가 여러분께 이 책을 소개하려자 책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자.. 어떻게 읽으셨나요? 제가 너무 짧게 썼죠?
제가 다 쓰면 책을 읽을 때 흥미가 없어질 수 있어서 , 여기까지만 섰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9
피양랭면집 명옥이 책 후기 글 잘 봤어요. 탈북한 명옥이와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힘찬이가 등장하는 이야기군요. 글의 줄거리를 쓰는데, 글 내용을 모두 다 소개할 필요는 없지만 스포할 우려때문에 너무 또 일부만 쓴 느낌이 있네요. 영화 후기와 책 후기 글을 쓸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일 거예요. 너무 다 소개하지도 않으면서, 잘 내용을 간추려 줄거리를 써야 한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슬프다, 또는 재미있다와 같이 쓰는 것은 좋은 표현은 아니에요. 왜 슬펐는지, 어떤 점이 재미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조금 더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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