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박우영기자 입니다.

오늘은 여름 무더위엔 필수품인 탄산음료를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한 모금을 마시면 목 뒤로 넘어가면서 시원해지는 탄산음료,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시고 바로 양치를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탄산음료를 마시고 바로 양치질을 하면 안 되는지. 또, 어떻게 하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치아를 썩지 않게 해주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름에 더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이기 때문에 더욱 예방을 잘 해야겠네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사진출처:네이버 포스트   https://url.kr/gyLnNa

#탄산음료의 당

탄산음료를 우리가 마시게 될 경우 치아에 탄산음료의 당이 묻게 됩니다. 그 탄산음료의 당은 액체와 불리되어 우리 이와 잇몸에 붓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당이 우리 이에 묻는다는 거죠. 그래서 마시면 마실 수록 그 당의 양이 많아집니다. 탄산음료의 당에 노출된 이는 중간중간 구멍이 뚤린 것처럼 녹아 있는 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료로 작용하는 부식효과에 연마제가 들어가면, 치아표면에 마모가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 치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탄산음료를 마실때에는 당이 조금이나마 적은 걸로 골라 마시면 조금은 덜하겠네요.

#마모란?

마모는 마찰을 덜 받거나, , 제 기능을 못할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제 기사에서는 이빨이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의 당이 높을 수록이 마모되는 범위가 넓어지고, 이가 썩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당이 적게 뭇어 있을 수록 마모되는 부분이 적어집니다. 그럼 기계로 깎아 없앨 수 있지만 넓어지면 골란해지겠죠? 마모된다는 것은 어떤 것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른 것을 예로 들면 '자동차바퀴가 마모되는 것을 예방해요'라는 문구의 뜻은 자동차바퀴가 터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자는 뜻과 비슷합니다. 잘 아셨죠?

-탄산음료를 마시고 이 건강 지키는 법!!

지금부터는 탄산음료를 마시고 뒤에 하면 좋은 행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법을 하더라도 조금의 당은 이에 묻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예방이 가능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 방법은 바로 우유나 치즈 같은 이빨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먹기 입니다. 그 이유는 당이 이에 녹아 있는데, 이를 약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이를 딴딴하게 해주는 우유나 치즈를 섭취하면 당이 조금은 이를 약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를 마시고 우유나 치즈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탄산음료를 마시고 바로 이를 닦는 것이 왜 안 좋은지 알아보았습니다. 우유나 치즈를 먹기 힘들면 물이나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은 예방방법에 속한다고 합니다. 우리 이는 한 번 빼면 평생 같은 이를 써야하기 때문에 이 건강이 매우 중요합니다. 탄산음료가 의사나 약사가 가장 먹기 싫어하는 음식이라고 하니, 탄산음료를 조금씩 줄여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제가 준비한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더위가 점점 심해지고 장마가 오고 있는 지금, 탄산음료를 마시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를 썩게 하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이니 조금은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으셨다면 댓글과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이상, 박우영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