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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다빈치 후기
<우리 반 다빈치>후기
안녕하세요. 최승표기자 입니다.
제가 기사를 쓰게 된 이유는 6월 북 소리 책방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책 제목은 <우리 반 다빈치>입니다. 줄거리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16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어 저승으로 가는 스틱스 강의 오게 됩니다.
다빈치는 거기서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 모나리자의 눈썹을 그릴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하지만 카론은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 조건이란, 이승의 가서 의미있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다빈치는 조건을 받아들였고, 2020년 대한민국 12살 남자아이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모나리자그림이 있는 곳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입니다.
다빈치는 긴 고생끝에 루브르박물관의 도착합니다.
그리고 모나리자그림을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눈썹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자 다빈치는 그승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은 다빈치는 왜 모나리자를 그렇게 아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루브르박물관에 대해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최승표기자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23
<우리 반 다빈치> 후기 글 잘 봤어요. 책의 줄거리는 비교적 간결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잘 정리해주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두 문장 정도 글의 마지막 부분에 써 주었는데, 그 양이 좀 적네요. 책을 읽고 생각한 점, 느낀 점을 조금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표현해 보면 더 좋겠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됨니다] → [됩니다], [그릴수있도록] → [그릴 수 있도록], [잘모르겠습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