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북소리 특★프로젝트] 꿈속 이야기 소설짓기 미션: 반가운 나의 선생님
안녕하세요! 박시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북소리 프로젝트에서 소설짓기 미션을
해결하려고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어과동 홈페이지 어과동 공지 북소리 미션 4번째 http://kids.dongascience.com/notice/view/1484
이미지 출처: 어과동 홈페이지 어과동 공지 북소리 미션 4번째 http://kids.dongascience.com/notice/view/1484
소설의 주제는 나의 꿈 속 이야기이고, 제가 지은
소설의 이름은 반가운 나의 선생님 입니다!
그럼 보러 갈까요?
(참고로 이 이야기에는 조금의 각색이 들어갔습니다.)
2020년 어느 한여름 밤.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잠자리에 든 동시 꿈 속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나는 평소대로 학교에 갔다.
학교에 무슨 행사가 있는건지 학교가 전체적으로 북적북적 거렸다.
그런데 저 멀리 벤치에 앉아 계신 어느 선생님이 보였다.
그 선생님은 나의 1학년 때 선생님이셨다!
그 선생님은 내가 1학년 때,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반 아이들에게 모두 칭찬을 해주셨다.
또한 간식도 자주 주시고 놀라운 것은 1년 동안 한번도 화를 내지 않으셨다.
그런데 내가 3학년 때 그 선생님이 안 보이기 시작했다.
전해지는 말로는 학교를 그만 두셨다고 했다.
나는 너무 속상했다. (이건 실제)
나는 그 선생님께 다가가서
박시윤이라고 인사를 드렸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기억난다면서
나를 꼭 안아주셨다.
선생님이 나를 안아주시니 울컥하기도
하였고 감사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때 딱 눈을 떠버렸다.
선생님이 실제로 보고 싶어지는 꿈 이었다.
나는 그 선생님이 참 그립다.
선생님을 실제로 꼭 만나고 싶다. ㅜㅜㅜ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31
1학년 때의 선생님이 무척 그리워서 꿈을 꾸게 되었나봐요. 선생님을 향한 시윤 기자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선생님을 언젠가 꼭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윤 기자의 꿈 이야기 잘 봤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