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짧은 다이나믹 메이즈

2020.07.31

제일 먼저 출발할 때는 용의입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미션은 같은 그림 찾기!



첫미션 부터 쉽지가 않다.

첫 번째는 실패했지만, 세 번째에 성공!

"위잉~"비밀의문이 열렸다.





그 다음 미션인 <공 던져 맞추기>는 너무 어려워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공 던져 맞추기>다음 코스는 거울 미로!

다행히 거울에 부딪히지 않고 탈출했다.



다음 미션인 <밧줄타기> 

내가 먼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엄마와 동생이 밧줄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도와줬다.



 



미끄럼틀 을 타고 내려간 뒤, 다음코스는 <그물흔들다리>



안전하게 건너간 후, <그물미로>를 가다 엄마가 휴대폰을 잃어버릴뻔 했다.





그다음은 <신전의 붕괴>라는 코스 였다. 그냥 평범한 에어바운스 였다.



 



<신전 의 붕괴>코스가 끝났더니, 다이나믹메이즈가 끝났다.



생각보다 많이 짧아 아쉬웠다.



하지만 재미있어 다음에 또 오고 싶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01

다이나믹에이즈 즐거웠나요? 현장 사진이 조금 더 많았더라면 어떤 곳인지 아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다이나믹한 사진들 더 보고 싶은데,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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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