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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27&cid=42883&categoryId=44358)
안녕하세요.
엄조원 기자입니다. 견종기사를 좀 쉬다 왔어여. 오늘은 골든리트리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영국원산의 대형견이에요. 체구는 51~61cm 51~61cm정도이고,체중은 30kg넘어요.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의 성격은 사람들에게 온순하고 살갑게 대하며 얌전해요. 워낙 얌전해 인위적으로 운동을 시켜주지 않으면 비만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성격은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고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골든리트리버가 만들어진 이유는 사람들이 그물로 물고기를 잡으면 그걸 물어오는 견종으로 탄생했어요. 요즘은 반려견으로도 많이 키우고,안내견으로도 이용되고 있어요.
굴든리트리버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선천적으로 관절이 안 좋아요. 물론 안 그럴수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유전된 것이기 때문에 많은 골든리트리버들이 관절이 안 좋대요.
또 하나는 털이 많이 빠져요. 몸집도 큰데 털빠짐이 많으니 털관리가 어렵겠죠. 그렇지만 성격이 얌전해 털관리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특히 봄에는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털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빠진데요.
저는 골든리트리버를 좋아하지만 엄마가 털을 싫어하셔서 골든리트리버 키우기는 독립하고 나서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ㅠ
제 기사 어떠셨나요???
유익하게 읽으셨다면 추천과 댓 부탁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유익한 기사로 돌아올게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02
골든리트리버 종에 대한 소개 글 잘 봤어요. 체구가 크지만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털빠짐이 많은 개군요. ^^
기사의 양에 비해 이번 글은 띄어쓰기 실수가 조금 많은 편이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곳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구지] → [굳이], [유전된것이기] → [유전된 것이기], [않는다고해요] → [않는다고 해요], [많이빠진대요] → [많이 빠진대요]. [해야할것같아요] →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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