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에 대하여.

2020.08.06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써보는 것이라, 손이 떨립니다.저는 선인수 기자입니다.

오늘은 독수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독수리는 멸종위기 2급에 천연기념물 제 243-1호 이고요,매목-수리과 입니다. 몽골 암벽에서 번식을 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주,연천,철원,광양,남양주,천수만,낙동강,하남,강화도,제주도에서 서식을 하고요,

11월~3월까지 관찰이 가능하고,국제적으로 흔한 편입니다.

 



 





독수리 어른새의 외형은 몸 전체가 황갈색이며 다리는 분홍색, 머리와 윗목에는 깃털이 없이 짧은 솜털로 덮여 있어 벗겨진 듯 보입니다. 목 주위는 목도리를 두른 것처럼 보이고요.



독수리의 어린새는 몸 전체가 흑갈색이며 다리는 회색빛이 도는 분홍색이고 어른새에 비해서 머리와 윗목의 깃털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독수리의 나는 모습은 제자리에서 바로 날아오르지 못하고, 두발로 몇 차례 도움닫기를 한 후



이륙하며 넓고 긴 날개에 비해서 머리와 꼬리가 작게 보여요. 날개 짓은 매우 느리며 주로 날개를 펼친 채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높은 하늘에서 활공하거나 선회하며 먹이를 찾습니다.



먹이주기가 진행되면서 동북아시아 개채군의 1/2 정도가 한국에서 월동 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제주도에서는 신기하게

1년 내내 산답니다.

이상 선인수 기자였습니다.

사진출저:네이버.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07

인수 기자, 반가워요. 첫 글을 쓰느라 떨렸나봐요. ^^ 용기내서 첫 글을 써 줘서 고마워요. 첫 글의 주제를 독수리로 정했는데, 혹시 이유가 있나요? 독수리에 대한 짧은 소개글인데요. 독수리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점은 좋았지만, 내용에서 특별한 점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독수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라던지, 특징이나 재밌는 내용을 조사해서 글을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을 마무리할 때 마지막에는 글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인수 기자의 생각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해 쓰면 글의 마지막이 자연스럽답니다. 이 점을 기억해서 다음 글을 써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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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