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생소한 견종모음1탄

2020.08.11

안녕하세요.엄조원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생소한 견종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스코티시 테리어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85&cid=42883&categoryId=44358



 



스코티시테리어는 체고 25~28cm,무게 8~10.5kg의 영국원산 중형견입니다.의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열정적이지만 안정적이고 경계심이 많은 견종이며,실내에서 기를 경우 유아가 있는 집에는 적합하지 않은  견종입니다.털이 많지만 빠짐이 적으며 친화성이 높진 않습니다.



 



2.보르조이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61&cid=46677&categoryId=46677



 



보르조이는 체고 70~80cm,무게 35~45kg 35~45kg의 러시아원산 초대형견입니다. 생후 1년까지는 급성장하는 편이므로 이 때 고칼슘의 유제품을 주어야 하며 칼슘과 인이 결핍되면 늑골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체형이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식성이 좋은편은 아니므로 한번에 많이먹으면 안 됩니다. 털빠짐이 많으며 친화성은 낮습니다. 초기 용도가 늑대사냥이었던 견종이므로 다루기 어렵습니다.



 



3.살루키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78&cid=42883&categoryId=44358



살루키는 체고 58~71cm,무게 22.5kg정도의 이란원산 대형견입니다.



 



자기를 길러주는 주인만을 따르며, 그 밖의 사람은 가족이라도 덤덤하게 대합니다. 달리기를 삶의 전부라고 느끼는 살루키에게 있어서 운동부족은 최대의 불행입니다.그러므로 충분한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친화성은 낮으며 털빠짐이 아주많진 않습니다.



 



4.바센지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051&cid=46677&categoryId=46677



 



바센지는 체고 40~43cm,m,무개 9~11kg의 중앙아프리카원산 중형견입니다.지적이고, 독립성이 있으면서도 애정이 많은 견종입니다.털빠짐은 그리 많진 않으며 친화성이 낮습니다



 



5.풀리





풀리는 체고 35~45cm,무게 10~17kg의 헝가리원산  중형견입니다.자연적으로 꼬인털이 매력이며,친화성은 보통입니다. 다른 헝가리의 개(비즐라, 코몬돌)와 마찬가지로 흉노족의 한 종족인 마자르족에 의해 헝가리로 들어왔습니다. 털이 저절로 꼬이는 특이한 이 개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시키는 일을 마다 않는 훌륭한 사역견이지만 이름은 파괴의 흉노라는 뜻의 헝가리어 PALI HOU에서 유래됐습니다.외견상 비슷하고 고향이 같은 코몬돌과는 달리 훈련 적응도가 높으며, 일하기를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코몬돌)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132&cid=46677&categoryId=46677



코몬돌과 풀리는 정말 똑같지만 코몬돌은 최대무게가 69kg까지 나가며,체고는 60~65cm입니다.



 



6.포인터





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146&cid=42883&categoryId=44358]



 



포인터는 체고 56~68cm,무게23~30kg23~30kg의 영국,스페인원산 대형견입니다.근육이 가득한 외모에 비해 친화성이 높습니다.포인터는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 때문에 번견으로는 부적당하며, 크기에 비해 식사량이 많은 편입니다.한마디로 집지키기에는 부적절한 견종이라는 말 입니다.



 



뭐 생소하거나 인기 있는 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냥 자신과 행복하게 지내면 되죠. 저는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어떻게하면 동물과 내가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 기사는 여기서 마칠게요! 우리에게 생소한 견종모음2탄도 기대해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11

정말 들어본 적이 별로 없는 생소한 개들이네요. 특히 풀리는 외형이 정말 독특해요.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꼬불꼬불 긴 털이 독특해요. ^^ 잘 알려지지 않은 6가지의 견종 소개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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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참 신기한 종류의 개가 많네요!
풀리 먼가 양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저도여
풀리랑삽살개랑비슷하게생갰내요
삽살개가 좀더 커요
신기하네요!
풀리출처.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89147&cid=46677&categoryId=46677
깜빡하고 풀리출처를 안써서 여기에올려여
??? 다 아는 거네..... (죄송해요ㅜㅜㅜㅜㅜㅜ)
넵! 강아지 도감에서 잘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2편엔 모르는 종이 있을수도 있자나여
2편을 기대해주세여!!!

참고로 제가 강아지사진을 가져오는 곳은 https://terms.naver.com/list.nhn?cid=42883&categoryId=44358입니다
이름은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애견협회애견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