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룡동굴에 갔다왔습니다!

2020.08.19

안녕하세요.



저는 라윤아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평창에 있는 백룡동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오늘 군대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군대에서 한다는 엎드려서 개 구멍이라는 구멍을 지나  왔습니다. 진짜 이름처럼 개가 지나오는 구멍이었습니다.

저 동굴에서 팀이 있었는데 거기서 제가 제일 나이가 적었습니다. 오늘 저의 옷이 다 젔었습니다.오늘 미끄러운 곳도 많아서 무서웠습니다.



그 곳에 해설사님께서 400m를 걸었습니다. 거기서 핸드폰이 깨져서 나온다 해서 핸드폰을 들고 갈 순 없었습니다.왜 이름이 백룡동굴이냐면 많은 사람들께서 용이 나온 곳이라고 하셨을텐데 이름에 용이 들어가시는 분이 찾으셔서 백룡동굴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룡동굴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얘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문희길 63)

(전화 번호:  03번-7200~7201)로 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20

평창에 있는 백룡동굴에 다녀왔군요. 엎드려서 동굴에 들어갔다니 신기하네요. 어떤 동굴인지 동굴의 특징이나 느낌을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평창에 동굴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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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조금 무섭겠다...
네 무서워가지고 넘어질 까봐 벌벌 떨고 하필이면 
같이 들어가신 분들이 다 어른 이어가지고
제가 2번째로 앞에서 서 있다가
많은 풍경 보고 왔는데
거기 해설사님이 퀴즈 맞추지 않으면 못 나간다고 해가지고
수업시간에 배운 석주,석순 말하고
맞춰서 관람하신 분들께 칭찬 받고 
배타고 나왔는데
배 타는것도 무서웠어요
제가 쫄보거든요.
ㅎㅎ
근데 놀러 가기는 참 좋은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