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마리모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박서준 기자입니다.
동글동글 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모를 알아보겠습니다.
출처=우리집 마리모
먼저 마리모는이끼류 식물입니다.
가격은 대략 7000~13000원 정도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리모는 15도~25로 시원한 곳에서 키워야 하며 더운 여름철엔 냉장고에도 넣는다네요.
마리모는 죽거나 아프면 노랑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는데 그럴 때는 천일염을극소의 양으로 넣어주면 다시 살아나거나 낫는다고 합니다.
아래는 죽은 마리모 모습입니다.
마리모가 기분이 좋을 때 떠오른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광합성을 하는 것입니다.
또 혹시나 마리모가 반으로 찢어졌다면 번식을 하는 것인데 그것이 싫으면 물갈이할 때 처음모습처럼 손으로 동글동글하게 뭉쳐주면 됩니다. 마리모는 직사광선을 쐬면 아플 수 있으니 그늘에 두면 되고요. 물은 일주일에 1번씩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또 마리모는 1년에1mm씩 자란다고 하니 제 생각에 소형 마리모를 대형으로 키우려면
엄청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자이언트 마리모를 원하시는 분은 그냥 처음부터 큰 걸 사는 게 나을듯 합니다.
좋은 마리모는 일본 아칸호수에 서식한다고 하고 일본에선 마리모가 천연기념물이라네요.
그럼 제 기사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20
아마 어과동 기자들이라면 마리모 기사를 많이 봤을 거예요. 어과동 친구들이 마리모를 많이 키우고 있어서 글로도 많이 소개되었어요. 서준 기자도 마리모를 키우게 되었군요. 직접 찍은 마리모 사진과 마리모의 특징을 간략하게 잘 정리해주었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구매할수있습니다] →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 [그럴 때는], [좋을때] → [좋을 때], [하는것인데] → [하는 것인데], [물갈이할때] → [물갈이할 때], [아플수있으니] → [아플 수 있으니], [사는게] →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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