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탈피,사육방법에 대하여

2020.08.20

 



저는 가재의 탈피와 가재 사육방법에 대하여 기사를 썼습니다.



우선 제가 기르는 가재가 탈피를 3번이나 했어요. 탈피는 가재가 몸이 커지면서 낡은 껍질을 벗는 것인데요. 이 탈피는 머리와 다리가 이어지는 곳에서 갈라지며 시작되는 것이랍니다. 가재는 껍질에 색소가 모여있기 때문에 위 사진처럼 색이 남아있는 거랍니다. 가재는 숨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선 은신처를 넣어주어야 해요. 그리고 먹이는 하루에 5알에서 10알 정도,크기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요. 원하면 수초도 넣어 줄 수 있어요. 저의 기사는 이것으로 끝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20

가재를 키우고 있군요. 3번이나 탈피를 했다니 신기해요. 직접 키우고 있는 가재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하네요. 지금 가재는 어떤 모습인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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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가재가 탈피하면 뱀처럼 투명색인줄 알았는데 빨간색이라니 놀라워요.
지금 가제는 은신처에서 지낸답니다.
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꼭 가재를 키워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