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지난 4월 20일,내가  갔다온 인천 중구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인천 중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차이나 타운인데,차이나 타운에 있는 현 짜장면 박물관인 공화춘은,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짜장면이 들어온 곳이다.

또 차이나타운에는 패루와 공자상도 유명한 편이다.

다음으로 인천 중구 하면 떠오르는 것은 월미도 일것 같다.월미도에 있는 자유공원에는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과 맥아더 장군동상이 있다.월미도에는 배들이 드나드는 인천항 갑문이 있다.인천항 갑문 옆에 있는 인천항 갑문 홍보관에 가면 갑문의 실제 모습과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날 내가 갔을 때가 갑문 내항이 열릴려고 배가 들어오고 물이 차고있었지만, 열리는 시간이 오래걸려 직접 확인하긴 힘들었다.하지만 갑문이 열리는 것은 여러번 와보다보면 시간때가 맞아 정확히 볼 수 있을수도 있다.

볼거리가 많은 인천의 중구로 한 번쯤 가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