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는 남의 일이 아니예요!!!

2020.09.09

안녕하세요? 류현지 기자 입니다.



 



오늘은 안전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안전사고란 안전수칙 위반, 안전 지식 부족,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사고 입니다.



그중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생활 안전사고라고 합니다.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저녁에 공원에서 놀다가 어두움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현수막을 걸어놓은 밧줄이 있는지도 모르고 달리며 놀다가 팔에 깊은 상처가 나고 현수막도 끊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밤에는 조심히 앞을 잘 보고 다녀야 겠습니다. 상처가 난 당시는 살이 깊게 파여서 피도 나고 주변의 어린이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거의 다 나았지만 팔에 아직 화상같은 흉한 상처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에서든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밤에는 어두우니 앞을 잘 보고 다녀야 겠습니다.



 



이상 류현지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0

현지 기자, 올려준 사진의 상처는 본인 사진이 아닌가요? 글의 내용을 보니까 현수막 사건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처럼 써 있네요. 자신의 경험인지, 만약 다른 사람의 경험이라면 누구의 경험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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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사진 출처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만약 직접 찍었다면 출처:나 라고 남겨주셔아 합니다:D
알겠습니다~~!!!                   출처는 앞으로 꼭 남기겠습니다^^
저는 유치원 처음 갈때 엄마가 달려 가다가 넘어 졌는데       아직도 흉터가 2년째 남았어요
(여기서 퀴즈 현재 저는 몇살일까요? 답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