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우수기사상] 뚝딱뚝딱 곤충호텔을 만든 신민주 기자 우수기사상 수상의 비밀은....?

2015.05.13

 

기분 좋은 4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어요. 바로 4월 우수기사상 소식이랍니다. 4월의 우수기사상은 뚝딱뚝딱 곤충호텔을 만들고 와서 멋진 기사를 쓴 신민주(서울 신암초 3) 기자랍니다.

 

신민주 기자의 기사는 어린이의 순순한 시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기사로 곤충호텔이라는 생소한 소재를 질문과 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다룬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신민주 기자는 벌써 두 번째 우수기사상을 수상하게 됐답니다.

 

우수기사상을 두 번이나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바로 비밀노트였어요. 신민주 기자는 “어디든 다녀오고 나면 항상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느낀 점을 위주로 노트에 먼저 기사를 쓰고 이 기사를 더 수정해서 기자단에 올린답니다.”

라고 기사 쓰는 비결을 살짝 알려줬어요.         

 

신민주 기자는 또 “우수기사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되어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어제도 할머니와 엄마께 엄청 자랑했답니다.”라며 “기자단 친구들도 친구들이 느낀 점을 자유롭게 기사로 써 보세요.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이번 5월에는 기사를 쓰면 DS활동지수를 두 배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벌써 많은 기자들이 기사를 활발하게 올리고 있답니다. 이번 달에는 경쟁이 더 치열한 만큼 더 멋진 기사가 우수기사상을 차지하겠죠? 5월 우수기사상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건 바로바로 이 기사를 읽고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친구들의 멋진 기사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목록보기

댓글 3
축하드려요~^^
누나~짱이다
축하합니다~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