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BOOK 소리: 바둑 전쟁 신들의 게임

2020.09.14

   안녕하세요. 김동화 기자입니다.



제가 이 기사에서 8월의 BOOK 소리에서 받은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이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출처-나 



 



이 책의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바둑을 하나도 모르는 윤슬이라는 여자 아이가 술신(개의 신) 경우를 만나 견우의 대리자가 되고 대리자 검증 시험으로 어린이 바둑 대회에서 우승해야 돼요. 그리고 학교 바둑부에서 다른 신과 신의 대리자들을 만나 같이 바둑 대회에 나가려고하고 스키장에 다 같이 가는 것 까지가 1권의 내용이에요. 전 이책을 읽고 바둑 책이라고해서 지루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야기도 같이 있으니까 더 쉽고 재미있었어요.



 



   이번에는 바둑의 기본 규칙인 따내기와 집짓기를 알려드릴게요. 출처-나





  따내기는 상대의 돌을 자신의 돌로 둘러싸서 가운데에 있는 상대의 돌을 가져가는 거에요. 따내기를 한 자리에는 집이 만들어져요. 집은 아래의 사진 처럼 울타리같이 상대의 돌이 못 들어가게 하기위해 만드는 거에요. 마지막에 집으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집을 신중하게 지어야 해요.  출처-나 



   저는 이책을 보고 바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 부터 이 책을 보고 바둑을 배워서 바둑을 둘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이상 김동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4

책 후기 글 잘 봤어요. 줄거리와 바둑의 규칙을 간단히 설명해주었네요. 글 마지막 부분에 "저는 이책을 보고 바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라는 문장이 있는데, 바둑에 대해 어떤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좋겠어요. 이게 책을 읽은 동화 기자의 생각과 느낌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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