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book소리] : 사이언스 헌터 Q

2020.09.14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저는 8월 book소리에 당첨되어, [사이언스 헌터 Q]라는 책을 받게 되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책 앞, 뒤표지 입니다. 



(앞표지 입니다.)





(뒷표지 입니다.)



후루모토 유우야, 사카이 다쓰오 작가님이 글을 쓰셨고, 이재화 선생님이 한국어로 옮겨주셨습니다.



또, 하리하라 선생님이 감수,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만화 중간중간 내용을 자세히 담은 페이지가 나와 주제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위에서 소개한 페이지 입니다.) 



일단 목차는 이렇게 됩니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 하자면, 주스를 사러 간 주인공 하태준의 친구 박민서가 갑자기 쓰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병원에선 병명을 알아내기 워려워 Q의 힘을 빌리고 싶다고 예기를 합니다. 이때, Q 는 이 세상의 과학 미스터리를 극비로 조사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연구 기관입니다. 그래서 태준이는 Q의 맴버로 들어가 특수복을 입고 작아진 뒤, 민서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병의 원인을 밝히게 됩니다. + 시리즈 별로 있다네요! 꼭 사 봐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인체와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복습 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짧지는 않은 책이였는데 읽는 동안 재미있어서 금방 읽었어요! 지난번에 어과동에서도 바이러스 비슷한 내용이 나왔는데, 한 번 더 개념을 집고 넘어가니 머리에 쏙쏙 들어가더라고요~.



 



이 책을 친구들과 동생 친구들에게 소계할 계획이랍다! 



마지막으로 저를 뽑아 주신 기자분들과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정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5

<사이언스 헌터 Q> 후기 글 잘 봤어요. 줄거리와 느낌, 책의 특징 등을 잘 정리해주었어요. 재밌게 만화를 읽으면서 인체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니 좋네요. ^^ 후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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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