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여자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또 다른 것 '지진 탈출 넘버원! 나만의 생존 가방 꾸리기'를 해 보았다!!!!

2020.09.30

안녕하세요~~~~  저는 어과동 2단계  기자 조윤재예요~~~



오늘은 이화 여자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다른 것 , '지진 탈 출 넘버원! 나만의 생존 가방 꾸리기'를 해 보았어요.



생존 가방 꾸리기는  지진에 대해 알고 지진에 대비해 생존 가방을 쌀 때 무엇을 넣을지 생각해 보는 수업이에요.



지진은 인공적인 힘 때문에 일어 날 수 있기도 하고 자연적인 힘에 일어날 수도 있어요.



인공적인 힘에서는 핵폭탄 시험 등 때문에 일어 날 수 있고, 자연적인 힘에서는 화산 활동, 땅에 판끼리 부딧히는 등 때문에 일어 날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잘 대비를 해 둬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 생존 가방을 싸는 건데 생존가방에는 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음식,  3일 정도의 물, 파이어 스틱,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일회용 알루미늄 옷 등이 필요해요.



그리고 짐은 자기 몸무게에 1/10정도만 싸야 된대요. 아빠는 40kg넘게 들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짐이너무 무거우면 사람의 체력이 떨어져요. 그래서 자기 몸무게에 1/10 정도만 싸야 되요.  저는 30kg 정도 되니까 한 3kg정도의 짐만 챙기면 되요.



 생존 가방 꾸리기, 참 쉽죠?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02

생존 가방 꾸리기를 해 봤군요. 핵심은 몸무게의 1/10과 내용물은 3일 정도 지낼 수 있는 물, 음식, 파이어 스틱, 알루미늄 옷이 필요하군요. 알루미늄 옷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네요. ^^
강의를 통해 알게된 것을 정리해줬는데, 조금 더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주고, 제목은 지금보다 조금 더 간단하게 정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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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완이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