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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경복궁이다! 경복궁 답사를 다녀와서
김서윤 기자
레벨 5
2015.05.31
야호! 경복궁이다!
경복궁 문화재 탐방을 갔다. 이번에도
아빠 차를 주차하고 갔는데 문지기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약속 시간을 맞추기 위해 문지기 행사 교대식을 보지는 못하고 모임 장소인 국립고궁박물관
앞으로 갔다.
해설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국립고궁 박물관을 잠시 둘러 보았다. 문화재 도장도 찍어 보았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1관만 보고 나왔다.
참가자가 많아서 두 조로 나뉘어 나뉘어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그전에 들었던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이 우리조인
2조 설명을 맡으셨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궁에 삼지창을 올려 놓은 이유가 새가 똥을 싸거나 집을 짓지 못하게 해 놓은 것이라고 했다. 다른 궁궐들은 잡상이 7개나 8개 이지만 경회루만 잡상이 11개 이다.
왕이 자는 곳은 용마루가 없다. 왕은 용인데 용이 자고 있는데 용이 또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 경복궁 답사를 통해 역사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6.02
해설 선생님의 설명처럼 친구도 좀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기사면 좋겠어요. 경복궁에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기사를 읽으면서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