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이 왜 남이섬일까? 남이섬을 다녀와서

2015.05.31

 

남이섬이남이섬일까?

 


남이섬에 다녀왔다. 배를 타고 가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먼저 가서 표를 끊고 들어가서 투어 버스를
탔다
.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다고 한다.  댐을 만드는 바람에 땅이 자라섬과 남이섬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남이섬 이름이
남이섬이냐하면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고 불려진다고 투어버스 아저씨가 말해 주셨다. 우리는 더 넒은 시야를 보기 위해서 맨뒤에 앚았다. 앞에 앉는 것보다 뒤에 앉는게 여유롭게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 자전거를 동생과 둘이 타고 싶었지만 동생이 어려서 아빠기 대신해서 동생과 타고 나는 혼자 하늘
자전거를 탔다
. 뒤에서 아빠가 사진도 찍어 주시고 엄마는
밑에서 사진을 찍어 주셨다
.

 

남이섬은 국기도
만들었고
남이나라 애국가도 만들었다고 한다. 문화 독립을 선언해서 나라가 됐다. 가장 기억나는게 이슬다리다. 술병으로 만든 다리인데 왜 이슬정원 이냐면 참이슬 병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에 와서 행복한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보냈으면
좋겠다
.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6.02

재미있는 기사예요. 남이섬의 이름에 대한 제목으로 기사를 보고 싶게 잘 만들었고 남이섬에서 무엇을 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다만 남이섬에서 한 일을 좀 더 자세하게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하늘 자전거가 무엇인지, 남이섬 국가와 애국가에 대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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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이섬 가보고 싶네요~!!
저두 1월달쯤에 다녀왔어요~~
전 제일 기억에 남는게 허브차( ㅎㅎ;; )랑 이슬다리요!!
저도 참 이슬다리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