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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푸딩, 분자요리, 탄산음료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은 푸딩
김서윤 기자
레벨 5
2015.06.01
껌, 푸딩, 분자요리, 탄산음료
맛있는 음식 만들기 수업에 참가했다. 껌은 만들었지만 오랫동안 씹지 못하게 되었다. 한 번 씹어보니 금세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는 처음에 ‘탄산’음료가 아니라 그냥 쥬스 맛이 났다. 올리고당을 저을 때마다 탄산이 날아가서 그냥 쥬스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들어 본 음식 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푸딩이다. 왜냐하면 질감이 좋고 입 안에서 푸딩이 사르르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 푸딩 안에 과일도 있고 정사각형의 젤리도 푸딩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푸딩은 안타깝게도 모두 굳지가 않아서 가지고 올 수는 없었다. 푸딩을 집에서 한번 더 만들어보고 싶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6.02
이번 기사는 좀 부족해요. 정보가 설명이 말이죠. 맛있는 음식 만들기 수업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더 많은 내용이 담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