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헌터Q를 읽고

2020.10.17





이 책은 위의 제목과 같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는 책 입니다. 하태준이라는 주인공은 친구 박민서가 쓰러져서 Q의 책임자인 대장과 함께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Q의 임시 멤버가 됩니다. 민서가 살려면 하태준이 Q의 멤버가 되어야 된다고 대장이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Q의 정식 멤버인 오세리와 함께 민서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탐험을 합니다. 이로하라는 정식멤버는 발명품을 제작하여서 오세리와 하태준에게 보내 줍니다. 결국, 오세리와 하태준은 미션을 완료하고, 민서를 살려내는데 성공을 하는데, 대장이 하태준의 머리에 정식 Q멤버 모자를 씌어줍니다. 하태준이 온 후로부터 오세리와 이로하는 점점 친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이자, 십이지정, 담즙과 이자액등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요즘 코로나 덕분에 바이러스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바이러스와 우리 몸속의 구조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우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와 몸속 구조에 대하여 알고싶은 친구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궁금증이 확 사라질 거예요~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18

사이언스 헌터Q 후기 글 잘 봤어요. 앞부분에는 책의 스토리를 소개해줬고, 뒷부분은 내용과 느낌을 간략하게 써 주었네요. 책을 통해 바이러스와 우리 몸속의 구조에 대해 알게되었다고 했는데, 알게된 내용을 조금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글을 쓰면서 내용이 정리되기도 하고, 친구들도 이 책에 담겨있는 과학 내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책 후기 글을 쓰게 되면 그 때는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해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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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ㅠㅠ
ㅠㅠ
 책 재미있겠어요! 저도 다음에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