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원인

2020.10.29

코로나 19는 사망자가 약 4만 명이나 됩니다. 왜 코로나가 퍼질까요?



그 이유는 비말 감염때문이지요. 그러면 코로나 19를 퍼뜨린 똑똑한 (?) 범인은 누구일까요? 먼저 코로나 19의 원인은 박쥐입니다. 박쥐는 사스,  매르스 ,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범인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없어서 못 보여드립니다.  이미지도 없으니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코로나는 정말 감염되기 쉽죠.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잘 안 걸려요. 교통사고가 난 우리 할머니처럼 약한 사람만 위험하죠. 안심이죠? 하지만 마스크를 안 쓰라는 것은 아니에요. 감염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기 눈알수프로 걸렸을 가능성이 높죠. 박쥐 똥에서 모기 눈알을 구하거든요.



 



참고로 거의 중국 바이러스의 원인은 박쥐이죠. 물론 다른 동물들도 공범 (?) 이기는 하지만요. 그 악명높은 사스도 고양이한테 옮은 거니까요. 아니 이런 귀여운 고양이가 어떻게 ........ 라는 생각을 깨고 고양이가 퍼뜨렸습니다 . 박쥐가 고양이한테 이 사스를 옮기고 고양이도 돌아다니며 퍼뜨렸죠.  박쥐의 만행 (?) 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낙타에게 매르스를 옮기고 낙타가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누가 돌아다니며 퍼뜨렸는지 몰라요. 박쥐가 심어준 것은 맞지만요.아니 이제 아예 박쥐 자신이 퍼뜨린 것  같아요. 박쥐가 너무하지 않나요? 는 접으세요. 사람 때문입니다. 사람이 막 개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동물과 접촉해서 일어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접으시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나무를 배지 않고, 자연을 아끼고, 무엇보다 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지 마세요. 그러면 박쥐도 불행해지고 우리도 불행해지잖아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30

예원 기자, 코로나 19의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 주었네요.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람들이 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죠. 이미 원인이나, 예방 수칙 등 웬만한 정보는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이번 예원 기자의 글은 객관적인 정보, 자료를 수집하고 쓴 글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 안에서 글을 쓴 느낌이 들었어요. 말투 또한 글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더 다듬을 필요가 있고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 재료가 필요하고, 글 재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이나 책, 전문가를 만난다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자료를 찾고 모으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불필요한 문장은 가운데 밑줄로 지웠어요. 글을 쓸 때 적절한 말투로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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