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억한데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2020.11.10

안녕하세요. 이예은 기자입니다.



 



여러분, 11월1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나요?



흔히 빼빼로 데이라고 생각하지만,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한국 농수산 대학 님   



 



 



-농업인의 날이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 입니다.



11월 11일이 왜 농업의 날이 되었을까요? 바로 '한자'에 있는데요. 11월 11일은 한자로 흙토, 달월, 흙토, 날일 로 흙토가 두 번 들어갑니다.



'농민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을 만지고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라는 의미에서 농업인의 날이 되었답니다.



 



 



- 농업의 중요성



우리가 매일 먹는 쌀! 쌀이 없으면 우리는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을 때 너무 당연하게 쌀을 매일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 그리고 보살핌이 없었다면요?



우리는 햇반을 매일 먹고 있을 것이고, 쌀을 먹지 못합니다. 이처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매일 먹는 쌀도 농업인들이 없었다면 먹지 못했을 것 입니다.   국어사전에  '농업' 이라고 치면 '땅을 이용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가꾸거나 , 유용한 동물을 기느거나 하는 산업' 이라고 일부에 나와있습니다. 인간에 필요한 식물, 유용한 동물 이러한 것들을  가꾸고 기르는 것이 농업입니다. 농업이 중요한지 알 것 같나요?



 



 



- 스마트팜이란?



농장에 ICT 기술을 접목해 원격, 자동으로 최적의 생육 환경을 제어하는 농장입니다.



출처: 



https://m.terms.naver.com/imageDetail.nhn?docId=3587165&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4874_000_1%2F20170504193611443_QU32ZWLA7.jpg%2Fka41_117_i1.jpg%3Ftype%3Dm4500_4500_fst%26wm%3DN



 



- 스마트팜에 대하여



 



미래에는 스마트팜으로 더 나은 농작물을 기를 수 있을까요?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등으로 농작물을 원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출 수 있습니다. 사물간 통신 기술을 이용해 비닐하우스 같은 농작물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량 등을 원격으로 점검, 관리 할 수 있다네요. 농업인들이 조금 덜 일을 할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농업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11

농업인의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농업의 의미, 우리 식재료가 식탁까지 오기까지 많은 농업 관계자들의 수고가 있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농업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기사 잘 봤어요. ^^

목록보기

댓글 1
유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