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AI 코딩블록으로 강아지로봇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전소담 기자입니다
제가 11월9일 KT 광화문 EAST에서 코딩
저는 코딩을 한번도 안해봐서 어려웠을 것 같았는데 선생님들이 상당히 쉽게 설명해 주어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막상 코딩을 해보니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만들기도 많이했고 KI코딩팩도 받았습니다.
저는 과학을 좋아하고 강아지와 대화할수 있는 로봇을 만든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강아지한테 강아지라고 부르면 강아지가 대답하고 밥을 주면 센서가 작동해 저절로 대답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코딩은 단순하게 컴퓨터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2명이 1팀이 되어 한명은 레고를 조립하고, 한명은 코딩을 직접 작업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종이랑 똑같이 만들어서 강아지와 연결시켰더니 강아지가 말을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코딩이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쉽고 넘 재미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전소담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12
소담 기자, 코딩 수업 후기 잘 봤어요. 어렵지 않게 코딩을 배웠다니 좋네요. ^^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는데요, "좋았다" "재미있었다"는 표현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는 게 좋아요. 또 강아지 로봇을 만드는 과정이나 코딩 수업으로 배운 내용도 글에 소개하면 더 좋아요.
현장에서 알게 된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더 좋겠어요. ^^
[할수있다는걸] → [할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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