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동물도 생명이다.
여러분은 강아지를 본적이 있나요? 누구는 강아지를 키우는 분도 있는데 이와같은 키울 수 있는 동물이나 키우는 동물을 애완견이라고 해요. 동물들도 짖고,볼 일도 보고,물기도 하고,자기도 하죠.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활동하는 동물도 있어요.하지만.....이를 감당 못 하고 버려지는 애완견이 요즘 많아졌어요..만약 지금 동물병원이나,동물보호센터,동물 구조대가 없었다면 지금쯤그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들도 사람과 같이 생명이 있고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있죠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 한 것이다"하지만 이것이 완전히 증명 된 건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책들을 보면 인류의 진화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그러므로 동물들이 버려지는 건 사람이 버려지는 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그러니 키울 자신이 없으면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없는데 키우게 되면 그 동물은 또 버려질 수 있습니다. 동물도 사랑해줘야 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14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네요. 아마도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고 공감할 거예요. 하랑 기자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해요. 동물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물론 당연히 생명이 있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사회적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고 방치하고 학대 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죠. 그런 사례나 동물을 학대해서 버려지는 동물이 얼마나 많은지 등의 통계적 수치 등 이런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더 사람들에게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전달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 글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점, 그리고 제시한 근거가 다소 설득력이 약한 점이 아쉬웠어요.
[키울수있는] → [키울 수 있는], [볼수있습니다] →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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