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 천문대에서 다녀와서.......

2020.12.23

안녕하세요. 김다현 기자입니다.



 



저는 얼마 전 친구와 대전 시민 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대전 시민 천문대 건물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 찍은 사진입니다.



 



건물 안에서는 별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주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달을 보았습니다.



 



달의 어두운 곳을 '달의 바다' 라고 하는 데 달의 바다 중 토끼모양과 절구모양을 이루는 부분이 있어서



'달에 사는 토끼가 떡을 찧는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해는 밝게 빛나고 달은 별로 빛이 안 날 줄 알았는 데



달도 정말 환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보조관측실에 가서 화성 등을 관찰하고 많은 것들도 배웠습니다.



 



-여러 개의 별들이 모여있는 것을 '성단' 이라고 하는 데 맨눈으로는 성단을 보기 어려웠지만



망원경으로 보니 별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이 진공 속에서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광년이라고 합니다.



 



-빛이 진공에서 1분간 나아가는 거리를 광분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 저의  짧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9

천문대에 다녀왔군요. ^^ 멋진 사진 잘 봤어요. 그런데 천문대에서 본 것, 알게된 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쓴 글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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