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쉽게아는 태양과 행성을 더 파해쳐 보자!!!!!!!

2020.12.04

안녕하세요? 박서현 기자 입니다.



제가 오늘 써볼 기사는요, 우리가 몰랐던 태양과 행성에 여러 가지 비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거이다 유성체와 유성, 운석이 모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행성이나  혜성 등에서 떨어진 파편이나 찌꺼기, 먼지 등인 유성체이고,





유성체가 지구의 대기와 부딪혀, 빛을 내며 타는 것은 유성.





 이런 유성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유성우,





유성체가 대기를 통과하면서 모두 타지 않고 지표면에 떨어지면 운석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운석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불립니다.



 



그럼 조금더 태양과 행성을 자세히 파해쳐 볼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별은 우리가 엄마 배속에서 탄생하는 것처럼 별도 탄생을 합니다.



우주에는 먼지 덩어리가 모여서 마치 구름처럼 보이는 성운 이라는 것이 있어요.



대부분 별은 성운에서 만들어 진답니다~



 



하지만 지구가 여기서 태어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에는 별과 행성이 같다고 생각하지만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별 또는 항성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를 행성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



이런 가스나 먼지 덩어리에서 태양이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정답은~ 



태양의 탄생에 대한 여러 이론중 하나로 우주를 떠다니던 가스와 먼지들이 모여 거대한 구름 같은 덩어리가 생겼고, 그 안에서 원시 태양이 만들어 졌어요.



원시 태양이 수축과 회전을 반복하며 주위의 물질을 끌어당겨, 중심 부분의 큰 덩어리와 그것을 둘러싼 가스덩어리가 생겨났습니다. 이렇게 원시 태양계가 탄생한 거에요.



중심의 큰 덩어리가 태양이 되었고, 주위를 돌던 가스와 먼지들이 충돌하고 서로 뭉쳐 행성이 되었어요.





 



여기까지 태양과 행성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06

모든 기사의 주제를 정할 때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중요하지만, 특히 우주를 주제로 할 때 친구들이 주제를 넓게 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태양과 행성에 대해 더 파헤쳐본다는 제목은 조금 추상적이고 태양과 행성의 무엇에 대해 소개할 건지 잘 알 수가 없어요. 주제가 넓으면 글을 쓰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생기기 쉽답니다.
오늘 글은 서현 기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자신의 문장으로 쓰고, 관련 그림을 함께 첨부한 점 등은 좋았어요.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을 정해서 쓰면 좋을 것 같네요. ^^

[생각할수] → [생각할 수], [여러가지] →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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