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테마파크에서 생긴일 아름다운 꽃

2015.07.24


7월23일 목요일 나는 연꽃테마파크를 갔다. 그곳에는 정말 아름다운 연꽃과 꽃들이 있었고 많은 열매들이 나무에 송송 열려있었다. 너무 즐거웠다. 내가 처음으로 간곳은 시흥시 생명농업센터 이였다. 갔을때 김정수토양관리사님이 우리에게 신기한 비료와 삼각 플라스크에 있는 액체를 알려주셧다. 정말 신기했었다.


그리고 난뒤 밥을 먹으러갔다. 정통 칼국수 집이였는데 나는 재성이와 이승희 선생님과 현재라는 아이와 같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다. 처음에 나온 음식은 보리밥이였다. 보리밥에 김가루와 무침을 넣고 비벼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러고 난뒤 음식이 나왔다. 나와 이승희쌤은 비빔국수를 먹고 현재와 재성이는 칼국수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진짜 맛있었다. 최고로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밥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시흥시 생명농업센터로 돌아와서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 옥상을가서 혼천의. 앙부일구. 측우기 등을 보았다. 신기했다. 그러고 난뒤 다시 돌아외서 별자리를 관찰하였다. 정말신기했다.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궁수자리 전갈자리등등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나서 연꽃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금개구리라는 천연생태계 동물도 알았다. 신기했다.


그러고 이제 마지막으로 직접 연꽃을 보러갔다. 여기서는 내가 알수없던 꽃들도 많았고 처음보는 연꽃도 있었고 최고로 멋진 금개구리도있었다. 짧은시간에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또 가고싶은 곳이다. 그러고 이제 돌아오는 길에 생각이 났다. 난 왜 거기서 누리지 못했는지 말이다. 또 왜 난 거기서 사진을 더 못찍은 것인지 말이다. 나중에 친구들이랑 같이 가보고싶다. 정말이지만 연꽃테마파크는 최고인 것 같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8

일기 형식으로 기사를 써 준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잘 적어 주었지만 왜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어요. 말하자면 대흥중학교 기자단으로 취재를 갔다는 내용이 없는 것이죠. 기사를 읽는 사람들은 연꽃테마파크에 왜 갔는지 전혀 알수 없으므로 그런 정보가 꼭 필요해요. 또 기사에는 정확한 용어를 적어야 해요. 천연생태계라는 용어는 어디에도 없는 말이랍니다. 참고로 금개구리는 멸종 위기 동물 2급이에요 ^^ 다음 도혁이의 기사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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