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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후기
안녕하세요. 윤다정 기자입니다 1번째 책 후기인데 써툰 점이 많아서 잘 봐주세요 ㅎㅎ
일단 제자 오늘 소개할 작품은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아서 1시간 만에 다 읽고 또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후기도 남깁니다.
(출처: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나디아라는 이 책 속에의 주인공은 학원 가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열두 살 여자 아이입니다
디아는 선생님께서 진로 시간 때 자신의 꿈이 뭔지 적어 오라는 숙제를 받게 됩니다.
디아는 아직 꿈이 뭔지 잘 몰라 그냥 엄마가 전문직이 최고라 하셔서 의사라고 적습니다. 그런데 디아의 친구 지나의 꿈도 의사입니다.
디아의 친구 지나는 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만큼 공부를 잘 하고 얼굴도 예쁘고 친구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다아의 엄마는 항상 공부를 못하는 디아에게 지나랑 비교해 혼을 내시곤 합니다.
디아는 그런 지나와 같은 꿈을 적은 것을 후회를 합니다
어느날 장마가 시작되던 날에 디아는 녹색 눈동자를 가진 키츠라는 고양이에게 이끌려 <꿈꾸는 지구>라는 카페로 들어가게 됩니다. (ㅊㅊ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비한 분위기의 꿈 부자 언니를 만나 꿈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고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점점 실천을 합니다. (이때 디아가 언니를 만났을 때 언니의 얼굴에 재채기를 합니다) (언니가 했던 말 키츠야,비 오는데 어디 갔었어?언니가 디아를 보고 했던 말 어? 넌 누구니?) (ㅊㅊ 제가 찍었어요)
그러던 중 단짝 친구인 지나와 갈등이 생기고 김서준이란 같은 반 남자아이와도 조금에 오해가 생깁니다.
그리고 민정이라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짝꿍 (친구가)이 되면서 디아도 같이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민정이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도 해보는 기회도 같게 되고 자신의 힘으로 다시 친구도 사귀면서 왕따를 극복해 갑니다.
그리고 계속 꿈꾸는 지구에 가서 언니와 함께 (마술)여행도 가고 점점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ㅊㅊ 제가 찍었어요) (초록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꿈꾸는 지구의 언니고요 그뒤에는 디아입니다!)
자신이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디아에게 언니는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하라고 합니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꿈을 이룬다 내 인생은 축복이다)
꿈꾸는 지구에 가면서 다이는 엄청난 일들을 경험하게 되고 신기한 일도 많이 겪게 됩니다.
(ㅊㅊ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ㅎㅎ)
또 꿈꾸는 지구에 가면서 디아는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살게 되고 결굴 자신의 꿈을 찾아 어른이 됐을 때는 꿈을 이뤄 행복하게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어른이 됬을때 어느날 키츠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꿈꾸는 지구에 카페를 가게 되면 카페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마철에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디아가 어렸을때처럼 비에 쫄딱 젖은 열두살 여자아기가 디아의 얼굴에 에취하고 재채기를 합니다 디아는 말합니다 어?넌 누구니?
이제 언니가 디아에게 했던 말 중에 좋은 명언(?)들이 있어 잠깐 소개 할게요 '꿈이 생기니까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했고, 그러면 공부를 해야 했거든. 그렇게 생각하니 그 싫던 공부가 재미있어졌어' '그래 부자 맞아. 난 꿈 부자야. 언니는 꿈이 참 많거든 '꿈이 있다는 건 인생의 목적지가 생기는 거야' '우리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우리는 그 영화의 감독이자 주인공으로 영화의 줄거리를 결정하지' '힘든 일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래서' 포기할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것인지 우린 선택할 수 있어' '디아야,넌 에 인생을 어떤 영화로 만들고 싶니?' '인생도 마찬가지란다.꿈과 꿈이 만나면 더 큰 꿈을 이룰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거든'
네 여기까지입니다 잠깐 소재하려고 했는데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이 책이 저의 후기를 읽으시는 기자님들께 꿈을 찾아가고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더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윤다정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10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책 후기 잘 봤어요. 1시간 만에 뚝딱 읽었다고 한 걸 보니까 굉장히 몰입해서 책을 읽은 것 같네요. 줄거리를 쓴 걸 보아도 무척 내용을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책 후기 글을 쓸 때는 줄거리의 내용을 오늘의 글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쓸 필요는 없어요. 주인공의 말이나, 대화를 쓴다거나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요약해서 다 쓸 필요도 없어요. 줄거리는 말 그대로 줄거리니까 요약해서 쓰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글에는 줄거리 보다는 책을 읽고 다정 기자가 생각한 것이나 알게된 것, 왜 추천하고 싶은지, 또 이 책의 특징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자신이 생각한 것을 더 많이 표현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다음 책 후기 글을 쓸 때는 이런 점을 참고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
[됨니다] → [됩니다], [만났을때] → [만났을 때], [생겨남니다] → [생깁니다], [됬을때는] → [됐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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