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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통의 언어,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예은 기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영어를 배우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중등 영어를 선행하고, 저 또한 선행학습을 하고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 말도 아닌 다른나라 말을 배워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보고 어른들 한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돼아지네 님)
- 영어는 왜 배워야 할까?
제목에도 나왔듯이, 영어는 세계 공통의 언어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기본 영어는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도 영어로는 말이 조금씩 통합니다.
저도 해외여행을 몇군데 가보았는데, 그 나라의 언어가 있었지만 영어로 이야기 해도 충분히 말이 통합니다.
영어를 할 줄 모른다면 외국사람을 만나도, 외국에 가서도 말이 조금도 안 통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초 영어만 알아도, 말은 조금 통합니다. 마치 외국사람이 한국어로 "어딨어요? 피자" 물어도, 우리는 충분히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 이렇게 조금만 말해도 알아 듣는데, 중등, 고등 영어에서는 왜 문법을 많이 배울까요?
- 문법은 왜 배워야 할까?
영어에서 저는 가장 골칫거리인게 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쓰지도 않는 문법 용어들을 구지 왜 배워야 하나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할 때, 문법 용어나, 문법을 배우는 이유는 시험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중요하긴 하지만, 실제로 외국에 가면 문법 용어는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문법을 알아두면 좋은 점은 당연히 있습니다.
말을 더 알맞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점이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한국어를 배울 때, 한글의 규칙이나 그런 것을 따로 배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됩니다.
외국사람들이 문법을 안배우고 말하면 아까처럼 " 어딨어요, 피자?"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문법을 배우면 "피자 어딨어요?" 라고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영어만큼은 쓸 곳도 많고, 유용합니다.
지금까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섞여 있는 의견입니다.
영어를 정복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지금 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이예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10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가?"이 질문에 대해서 아마도 대부분의 친구들은 대답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제가 글을 쓸만한 주제인지 라는 질문을 해 볼 때 이 글의 제목은 기사의 주제로 좋은 주제인 것 같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대부분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고, 또 글의 내용도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었어요.
외국어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면 다른 질문을 생각해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주제가 조금 아쉬운 글이었어요.
쉽게(거의 모든 나라가 영어 쓰기 때문이죠) 간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