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 기자단 동아사이언스 기자단에서 연꽃테마파크간 후기(?)

2015.07.24

2015년 7월 24일 우리 시흥시의 자랑인곳을 동아사이언스기자단에서 시흥시를 대표적(?)인 연꽃테마파크를 갔다.거기에서는 해가되는 벌래들을 연구하고 어떤흙이좋은지 어떻게하면 좋게만들수있는지 알아볼수있었다.그리고 버스를 타서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은후 다시 연꽃테마파크에 가서두팀으로 나뉘고  대표적인별자리와 여름에 볼수있는 별자리에대해서 알아보았고, 옛날에 사용했던 측우기 앙구일부등 을 볼수있었다.또 연꽃테마파크에대해알수있었고 연꽃의 종류들을 알아볼수있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망원경을 볼수있었고 망원경에 대해 알아볼수있었던 재미있던 시간이 되었다.다음에 가족끼리 놀러오면 좋은추억을 남길수있을것이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8

기사의 처음 부분이 어색해요. <2015년 7월 24일 우리 시흥시의 자랑인곳을 동아사이언스기자단에서 시흥시를 대표적(?)인 연꽃테마파크를 갔다>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바꾸면 <2015년 7월 24일 대흥중학교 기자단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장소 중 하나인 연꽃테마파크에 취재를 갔다> 라고 쓰면 어떨까요? 또 내용이 너무 단순해요. 해가 되는 벌레라면 어떤 벌레이고 어떻게 연구하는지, 어떤 흙이 좋은 흙이고 어떻게 연구하는지 자세하게 써야 한답니다. 별자리와 연꽃의 종류도 마찬가지예요. 다음 기사에는 자세한 내용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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