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테마파크를 가다..! 뷰리풀한 연꽃

2015.07.24






7월 23일 오후 1시경  연꽃 테마파크를 갔다....  그곳에서는 아름 다운 연꽃과 부레옥잠 개구리밥등 수생식물이 잇었다.


 


처음에는 농업생산연구실을 갔다 가서는 토양에대한 조사와 연구를 하시는분을 보았고, 다음은 천상열차 분열지도, 측우기, 혼천의 등 천체기구를 보앗고 영상을 통해 별자리 유레와 여러별자리를 배우고


현재 달에  우주선을 보내 달의 양극을 관측하고 달에 물의 경로등을 연구하고 잇다고한다


 


그리고는 연꽃테마파크의 유래 처음부터 시흥이 연꽃이 유명해진계기등을 배웟고


현재 연꽃테마파크에는 여러 남녀노소 관계 없이 모두 즐겁게 놀고 잇었고 우리는 국수집을가서


맛잇는 칼국수, 잔치국수,등 맛잇는 국수를 먹엇다.  연꽃아이스크림을 먹고싶엇지만 먹지는못햇다.


대흥기자단에서 많은 곳을 가봣지만 역시 연꽃테마파크가 가장 인상이 깊엇다 마지막 버스를 타기전


관계자분과 인사를 하고나왓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갔으면 좋겟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8

먼저 기사에 연꽃테마파크를 왜 간 것인지를 밝히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대흥중학교 기자단이 현장취재를 갔다는 내용이 꼭 필요하답니다. 기사를 보는 사람들은 이 내용을 모르고 있을테니까 말이에요. 또 문장에 오타가 아주 많아요. <잇었다>는 있었다로 써야 해요. ㅆ을 ㅅ으로 오타낸 곳이 아주 많아요. 기사를 다 쓴 뒤에는 한 번 더 읽으면서 수정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또 기사 내용이 너무 간단한 것 같아요. 토양에 대한 어떤 연구를 하는지, 별자리에 대해 어떤 것을 배웠는지 간단하게라도 적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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