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기억한 DAY_12월 5일_무역의 날

2020.12.13

  안녕하세요. 김동화 기자입니다.



12월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트리, 눈, 크리스마스같은 것들이 떠오르는데요. 이것만큼 중요한 날이 있다고해요. 바로 무역의 날이죠. 저와 함께 이 날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처https://www.yna.co.kr/view/RPR20181207000800353



 



무역이란 지방 또는 나라 사이에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말해요. 파는 것을 수출, 사는것을 수입이라고해요. 예를들어 벨기에 초콜릿은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것이고  한국에서 만든 브랜드의 옷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죠. 무역의 날은 상업·무역·공업·통상관련 일들을 하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리하는 날이에요. 1964년부터 시작됐는데 1990년에 수출의 날에서 무역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죠. 매년 무역의 날마다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의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갖죠. 이번 해에도 이 행사를 가졌다고 해요.





출처-http://www.trad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1



 



그러면 우리나라 무역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수출품은 첨단산업상품이 많아졌어요. 예를들어, 어떤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더 적은 돈과 시간을 투입하여 석유을 만들어 내면 어떨까요? 그 나라에서 수출하는 석유이 돈, 시간이 적게 드니까 더 싸겠죠? 그러면 다른 나라에 비해 이 석유가 더 잘 수출될 거에요. 그련데 우리나라는 이런 상품이 별로 없어서 이런 상품을 수입한 다음 석유로 자동차를 만들거나 공업 재료로 기계를 만드는 등의 수출을 한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수출되고 있는 상품은 어떤 게 있을까요? 첫 번째는 반도체에요. 반도체는 전자기기에 쓰이는 전자물질이에요. 요즘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반도체가 발달해서 잘 수출 할 수 있어요.



출처-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51720



 



  두 번째는 자동차에요. 아까 석유가 수출이 잘되는 나라에서 석유를 수입한다고 했었죠? 그걸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자동차가 수출이잘 돼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현#차, 기#차, 쌍#자동차 등등 다양한 차 브랜드가 있어서 더 수출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출처-중앙일보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바로 합성 수지에요. 합성수지는 나뭇진과 비슷하게 만든, 그야말로 인공 나뭇진라고 할 수 있죠. 원래 나뭇진은 수지라고 불리는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에요. 합성  수지는 아크릴 수지, 염화비닐 수지, 스트롤 수지등등 종류가 정말 많죠. 이런 합성 수지를 수출하면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이 많이 쓰이는데 더 잘 수출 되겠죠?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kdleptmpk&logNo=10020247263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무역의 날, 어떠셨나요? 저는 무역의 날을 취재하면서 더 많은것 들을 알게된 것 같아요. 무역의날이 이미 지났지만 다음 해의 무역의 날도 기억해봐요!



이상 김동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13

무역의 날 미션 글 잘 봤어요. 무역의 뜻, 우리나라 무역의 특징, 수출품 등 꼼꼼한 자료 정리와 소개 잘 봤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할수] → [할 수], [두번째는] → [두 번째는], [세번째는] → [세 번째는], [돼겠죠] →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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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추완입니다!

감사해요!
꼼꼼하게 잘 쓴 것 같아요! 추완입니당^^
감사해욤
추완이용!!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