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의 랜드마크

2020.12.14

안녕하세요. 김민중 기자 입니다.오늘의 주제는 세계의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알아보겠습니다.



1.에펠탑





출처:NAVER.COM<현재진행행>네이버 블로그



 



1번째 랜드마크는 에펠탑입니다.



에펠탑은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있는 프랑스의 랜드마크입니다.



이 탑을 지은 사람은 구스타프 에펠이라는 건축가가 지었습니다. 높이는 324미터 입니다.



이때 사용한 못만 20000개나 된다고 해요. 이런 멋진 에펠탑도 인정을 받지 않았을 때가 있었답니다.



원래 에펠탑은 혁명 100주년을 위해 만든 거라고 합니다. 근데 처음에는 그냥 욕만 먹었던 건물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사람들이"뼈대만 앙상한 저딴 건물을  파리에 둘 수는 없다!"



"저 건물은 파리의 멋진 풍경을 망치는 흉측한 흉물"



이렇게 야유를 보냈죠



이 에펠탑이 지어질 때 어떤 예술가들은 파리를 떠날 만큼 에펠탑이 싫었던 거죠.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의 랜드마크입니다.



그리고 야경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에펠탑의 구조는 총 3층이며 2층 까지는 엘레베이터로 갈 수 있습니다.



 



 



 



2.자유의 여신상





출처NAVER.COM<포스트>네이버 블로그



2번째는 자유의 여신상 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뉴욕에 있는 랜드마크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독립 100주년을 기념 하기 위해 프랑스가 선물한 동상입니다.



근데 사실 자유의 여신상은 동색입니다.



왜 민트색이냐면 비가 와서 녹이 슬어서 민트색으로 변한 겁니다.



그리고 이 건축물도 에펠탑을 만든 구스타프 에펠이 만든 건축물입니다.



 



이런 건축물 말고 많은데 다 한 번 가서 보고 싶어요.



재밌을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김민중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2.14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라는 제목의 글인데, 내용은 두 가지뿐이네요. 적어도 4~5개 정도는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각각의 내용도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있었어요. 자료를 조금 더 다양하게, 깊게 조사해서 정리해보길 바랄게요.

[둘수는] → [둘 수는], [비가와서] → [비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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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가보고 싶음 ㅠㅠㅠ 보니까 멎지다 ㅠㅠㅠ
코로나때문에 못가는 곳을 사진으로ㅠㅠ
아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요!!
미국이나 프랑스 저희 엄마 아빠만 가고 전 안데리고 갔어요!!
그때는 제가 태어나기 전이기는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 만든 사람이 구스타프 에펠이라니...
추완!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지역에 가본 적 있어요!!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고 유용하네요~^^
랜드마크 몇개만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추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