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자주있게 된다. 그럴수록 건강이 떨어진다. 하지만 과일에는 비타민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부족한 건강을 채워줄 과일 5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1번째, 새콤달콤 오렌지. 오렌지는 비타민C의 저장소 라고도 부른다. 그만큼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오렌지는 감기 예방, 우리 몸을 소독해주는 등 좋은 효과가 많다.

2번째, 보라보라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칼로리가 낮은데 비해 몸에 좋은 성분이 아주 많다. 특히 비타민C, 칼륨, 철분 등 아주 좋은 성분이 많다. 블루베리는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장활동을 돕고 치아, 머리카락, 근육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3번째 과일, 빨강 초록 사과. 사과는 플라보노이드가 있어서 암 예방, 그리고 노화 과정을 늦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한가지 사과를 먹으면 입 속의 세균도 없어 진다고 한다.

4번째 과일, 푸릇푸릇 키위. 키위는 그다지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몸에는 아주 좋다. 키위도 역시 비타민C가 많은데, 아까 소개한 오렌지의 2배가량이라고 한다. 그런 이 키위도 면역력을 키워 주고 감기를 예방해 준다.

마지막 과일, 달콤달콤! 딸기. 딸기는 달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비타민 C, 레시틴, 펙틴이 풍부하다. 모두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다. 딸기는 각종 질병예방, 여드름을 치료하기도 하고 딸기를 먹으면 입 속을 깨끗이 닦아주어 충치를 막아주고 입냄새도 제거해준다고 한다.

이 5가지 과일들의 공통점은 모두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일들을 먹으면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면 좋겠다!

지금까지 제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하유진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