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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억한 DAY < 링컨의 노예해방의 날>
안녕하십니까? 송재원 기자입니다.
혹시 1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미국의 모든 노예제도를 폐지한 날입니다. 이로써 더 이상 노예를 돈을 주고 살 수 없게 된 것이죠. 이 당시 미국은 남북전쟁 중이었습니다. 남북전쟁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벌인 전쟁이었습니다. 남부는 농업을 위주로 일하였고, 북부는 공업을 중심으로 일하였습니다. 이 전쟁 발생의 원인은 바로 노예제도 때문인데요, 북부 지역은 노예제를 폐지하자 했고, 남부지역은 노예제도를 더 확산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남부는 더욱 불리해지게 되죠. 결국 남북전쟁은 남부의 공격으로 시작됩니다. 링컨은 1863년 노예를 해방했고, 1865년 전쟁이 북부의 승리로 끝나자, 미국에서 노예제도는 완전에 소멸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남북전쟁을 북부의 승리로 이끈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2월 12일 미국 켄터키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링컨은 가난한 구두공의 아들로 태어나서 학교를 9개월 밖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위대한 미국의 대통령인데도 그는 인생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9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23살에 주 의회 낙선, 29에 의회 의장직 낙선, 31살에 대통령 선거위원 낙선, 34, 39살에 국회의원 낙선, 46살에 부통령직 낙선, 49에 상원의원 낙선까지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결국 1860년, 51살의 나이에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다. 링컨의 명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언 하나 , " 나무를 베는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시간을 쓰겠다." 이 명언의 뜻은 목표를 향해 계획 없이 돌진하기보다는 방법을 고민하고 자신을 다잡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결심했던 일을 성취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표를 세우기만 했지 자신을 돌아보거나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을 별로 가지지 않았던 저에게는 아주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또 이 명언은 링컨이 이런 성격을 가지고있는 인물이었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방법을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인물이었다는 것이죠.
사진 출처는 제 집에 있는 책 한국헤르만헤세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 링컨 > 입니다.
링컨은 처음 당선되었을 때 목표가 연방유지와 구제이지 노예해방이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전쟁은 발발했죠. 그래서 링컨은 북부의 승리를 위해 노예 해방을 추진한 것입니다. 그리고 1865년 남북전쟁이 끝난 뒤 미국에서 노예는 없어진 것이죠.
링컨 대통령은 1865년 4월 14일 워싱턴에 위치한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암살을 당하면서 생을 마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현재까지도 많은 학자들, 대중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대통령입니다. 또 미국화폐 5달러에 새겨지고 있는 위인이기도 하죠. 이런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한 1월 1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송재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07
1월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이 많네요. 1월 1일이 노예 해방의 날이기도 하군요. 링컨은 워낙 잘 알려진 미국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링컨의 일생, 업적을 잘 정리해주었네요. 기사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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