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슈툼 때문에 힘들었던 배우들

2021.01.15

안녕.....하세요.......오늘은 영화 코슈툼때문에 힘들었던 배우들을 총정리 했는데요,여러분이 알고있는 배우들만 나올 겁니다......(이번만은 제발 ㅠㅠㅠ) 출처:수수님의 블로그



 



영화 로보캅의슈트는 로보캅세트에서 가장 비싼 소품이였습니다.전설적인 특수분장 담당자인 롭 보탄의 의해 탄생한 슈트는 주인공인 피터 웰러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슈트를 입을 때는 10시간이 걸리고 생각보다 덥고,무거운 탓에 그의 움직임은 둔하게 보였습니다.피터 웰러는 촬영 당시 수분 손질도 굉장히 심해져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출처:수수님의 블로그



 



스타워즈에 나오는 드로이드중 하나인 시쓰리포를 착용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를 시작으로 출연한 엔서니 다니엘스는 그의 몸에 달라붙은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전선으로 감은 벨트를 허리에 찼다고합니다.  신발과 다리,펜츠와 같이 딱딱한 의상을 입었고,가슴과 목 그리고 팔과 손에도 금색판을 맟추어 착용한후,마지막으로 얼굴에 가면을 써서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출처:수수님의 블로그



 



1954년이후 일본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사랑밨고 있는 고질라. 이 고라에 첫슈트를 입은 사람은 나카지마 하루오 라고하네요. 일반인이 보았을 때 저건 고무니까 괜찮을 거라고 하지만,사실저건 고무가 아닌,실리콘입니다. 원래 고무로 하려고 했지만 전쟁 때문에 고무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질라 슈트는 무려 90도에 달하는 엄청난 온도랑,슈트 무게가 100kg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오 씨가 쓰러질 뻔한 적도 있다고합니다...제 기사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다음에 봐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15

영화에서 특수 옷을 입고 고충을 겪은 배우 이야기를 몇 가지 모아 소개해주었네요. 각각의 내용을 비교적 정리해서 소개해주었는데요, 글의 마지막에서 갑자기 글이 마무리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이 글을 통해 태호 기자가 전하고 싶은 생각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해서 마지막에 마무리하면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입을때는] → [입을 때는], [보았을때] →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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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많이 힘들었겠군요........

정말 힘들었겠네요.....
와... 정말 힘들었겠네요......

쨋든 추완입니닷!
감사합니다!~
우와~~정말로 배우들이 힘들었겠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배우님들 항상 화이팅이요~
참고로 여기있는 배우다 죽었다는 ㅠㅠㅠㅠ
배우들이 힘들었겠네요... 추완 합니당~!
(아이언맨은 걍 CG인가요?)
은...그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