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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BOOK 소리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안녕하세요.
임현섭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12월 BOOK 소리 이벤트 책인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ㅡ이 책의 이야기ㅡ
이 책은 지구 온난화가 몰고 온 자연재해 때문에 자원이 줄자 사람들이 자원을 차지하려고 핵전쟁을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 때문에 중소 국가는 사라져 버리고 강대국도 점점 쇠퇴해 가자 사람들이 2213년에 지구 탈출 프로잭트인 다이달로스 프로잭트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2248년에 다일로스 프로잭트가 종료되고 인류는 우주에서 살아가지만 대부분의 농산물이 GMO (유전자 변형 동식물) 이였습니다. 하지만 GMO종자는 우주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전염병에 걸려 버리자 주인공들이 지구로 떠나 앉은뱅이밀 종자를 찾으며 펼처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교훈은 환경을 잘 보호하자인 것 같습니다.
ㅡ앉은뱅이밀?ㅡ
사실 앉은뱅이밀은 기원전 300년 부터 한국에서 재배한 작물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chaeryeong/220501365317>
하지만 슬프게도 미국, 일본 등의 나라가 앉은뱅이밀을 조작해서 재배하였습니다.
특히 소노라64호는 밀의 수확랑을 2배로 증가시켰습니다.
그 덕분에 노먼 볼로그 박사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앉은뱅이밀이 외국에서 많이 재배 되자 한국 수확랑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토종 종자 보종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임현섭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16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 책 후기 잘 봤어요. 책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잘 정리해주었네요. 여기에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좀 더 표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의 내용 중 대부분이 책의 내용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부분이 적어 좀 아쉽네요.
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