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판권 모으기! 폭스도 인수했다고?

2021.01.19

안녕하세요. 이태양 기자입니다.



디즈니는 이제 그저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니라, 실사 영화 제작사이기도 하는데요,



제 생각엔, 실사 영화 제작사가 된 게 바로 판권을 모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판권을 모은 것은 애니메이션에도 도움이 되었는데, 한번 디즈니의 판권 인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마블 인수.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들은 요즘 아주 흥행했는데요,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했습니다.



디즈니는 마블을 40억 달러(4조)에 인수했습니다.



'퍼스트 어벤져' 영화 이후로, 마블이 흥행을 거둘 때부터, 디즈니도 돈을 받았습니다.



이제 마블이 엄청 성공한 걸 보면, 이걸 인수한 건 아주 좋은 선택 같네요.



 



(*마블 스튜디오: '마블 코믹스'라는 만화책을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회사.)



 



2.20세기 폭스.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덕분에, 디즈니는 마블 영화에 더 많은 캐릭터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세기 폭스가 마블의 캐릭터들을 인수해, 마블 스튜디오에서 못 쓰게 되었지만,



캐릭터들을 이용해, 더 많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픽사



픽사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디즈니는 토이 스토리 2, 니모를 찾아서 등의 좋은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습니다.



픽사는 CG 애니메이션을 아주 잘 만들기 때문에, 꽤 좋은 조합이였던 것 같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자, 이렇게 디즈니의 대표적인 인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디즈니는 인수를 잘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디즈니는 이것들을 '디즈니+'로 볼 수 있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20세기 폭스랑 픽사가 많은 쪽으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상, 이태양 기자였습니다.



 



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 나무위키, 네이버, 나무위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0

디즈니 사의 판권 인수에 대한 글이네요. 판권을 인수한 객관적인 내용 이외에 태양 기자의 생각을 더 첨가해서 글을 완성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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