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름다운 상가 상인들의 합심 상가 물난리!!!! 아름다운 상가 상인들의합심

2015.09.15


안녕하세요?고윤서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기사를 쓴  이유는

바로  어제,9월14일6~7시경  성남시분당구  수내동에  자리잡고있는 코끼리상가의  물난리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상가의  물  청소를  하다가, 물이  들어 있는  통이  터져서  지붕에서  물이 샌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주변  상인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모두  청소하는  빗자루로  물을  지하로  흘려  보냈습니다.

지하상인들은  모두  물을  주차장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물은  계속  내려왔습니다.

큰  바가지로  물을  받아서  흘려보냈습니다.

그러자  마트에서  파는  페트병 묶음으로  길을  막고  물을  퍼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곳은  옷가게가  많았던  터라  옷을  젖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로부터5분후,119구조대가  와  물을  모두  빨아들였습니다.

상인  한분은 "여기서10년  장사했는데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사태는  끝이나고, 목격자는  2~3명밖에  없는  사태로  끝이  났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쓰면서  이  기사를  보시는  분들이  더 이웃에  대하여  관심을가지고,

서로  합심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9.16

기사에서 하고 싶은 말은 상가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물난리 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죠? 그런데 이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요. <상가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물난리를 최소화했다. 자신의 상가와는 상관없는 사람들도 모두 나와서 힘을 합쳤다>처럼 명확하게 하고자 하는 말은 기사 처음이나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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