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사용을 막은 레이첼 커슨에 대해 알아보자!

2021.01.25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입니다^^



이번엔 제가 레이첼 카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레이첼 카슨이 어떻게 DDT사용을 막았는지 알아볼까요?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레이첼+카슨&safe=active&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vn&sxsrf=ALeKk03HnFmAs9JyiIRLTyvyIC_jCqKE1A:1611553495635&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k9JLNsLbuAhXDA4gKHQGMD9YQ_AUoAXoECBoQAQ&biw=640&bih=1024&dpr=1.5#imgrc=z_0tJbyILv5xrM





 



먼저 레이첼 커슨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첼 커슨은 미국의 해양 색물학자로, 무분별한 과학 기술의 남용이 환경오염에 미치는 악영향을 세상에 알렸다고 합니다. 그럼 레이첼 커슨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DD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DT란 모기나 나방,이,빈대 같은 곤충을 죽이는 살충재이자 농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곤충의 신경세포를 마비시키지요.  또 DDT는 상온에서 무색의 고체 형태로 존재하는데, 생물의 몸속에 들어가면 빠져나가지 않고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DDT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레이첼 커슨이 왜, 또 어떻게 DDT사용을 막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왜 레이첼 카슨이 DDT사용을 막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느날, 미국의  한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봄이 왔는데 그 어떤 생물도 들찬에 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DDT가 해로운 곤충뿐 아니라 이로운 곤충까지 죽이면서 곤충을 먹고 사는 새와 물고기들이 모두 떠난 것 입니다.  그리고 위에 설면처러머 생물의 몸에 쌓인 DDT들을 먹는 다른 돌물들도 아플 수 있겠죠. 그래서 카슨이 DDT사용을 막기위해 글을 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카슨은 유방암에 걸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병과 싸우면서도 책을 써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책이 1962년에 출간된 <침묵의 봄> 입니다. 책 제목은 DDT로 동식물이 모두 죽어서, 봄이 왔는데도 여전히 조용하다는 뜻입니다.



어쨋든 <침묵의 봄>의 파급력은 엄청났다고 합니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DDT 사용을 금지하는 환경운동도 많이 일어났죠. DDT사용 중지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자 청문회까지 열리게 되었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카슨은 청문회에 나가 위험성을 경고했죠. 하지만 레이첼 카슨은 1964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비로소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국가 환경정책법이 제정되고 환경관리국이 생겼습니다



<침묵의 봄>은 출간 10년 만인 1972년에는 미국이 DDT 사용을 전면 금지했죠.



 



환경보호라는 계념이 없던 때에 레이첼 카슨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죠.



또 카슨 덕분에 오늘날 화경 보호 의식이 널리 퍼진 것이죠.



 



와... 정말 레이첼 카슨은 대단하죠?!



환경 오혐 문재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레이첼 카슨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도 환경을 보호해야겠죠?



저도 이 기사를 쓰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 앞으로라도 환경을 지키도록 해야겠네요



이상 신지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6

DDT사용을 막은 레이첼 커슨이라는 사람을 소개한 글이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커슨의 업적을 자료 조사를 토대로 잘 정리해주었는데요, 어떤 사람을 소개할 때 너무 업적 위주로 글을 쓰면 지루할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해요. 이 글에서는 지우 기자의 생각이 글 마지막 부분에 드러나는데, 조금 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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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완이요! 
감사합니당^^
와!!신기해요!!!  지식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