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키자니아 체험

2021.01.26

 * 카이! 김지우 기자입니다





 오늘, 전 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라 더 신났어요!

 아시다시피 키자니아는 부스가 다양합니다. 다행히도 전 지난번에 부스들을 일일이 정리해 둔 수첩이 있어 들어가기 전 적당히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었지요. 요즘은 인원제한도 있고 체험 안되는 곳이나 시간별로 할 수 있는 곳이 달라서 7개 했어요.





1부 2부 각각 200명씩이라 미리 예약을 안 하면 체험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하니 키자니아는 꼭 예약하고 가세요!

전 백화점 직원, 앱 개발 연구소, 소시지 마이스터 랩, 초콜릿 공장, 동화 콘텐츠 창작 연구소, 은행원, 대학교를 체험 했어요.



기다리는건 1분 1초가 1년 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죠. 기다리는 건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도 평소보다 덜 기다린거죠. 평소엔 너무 사람이 많아 1시간씩 기다려서 할까말까 인데 얼마 안 기다리고 4시간만에 7개를 했으니 말이죠. 전 백화점 직원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손님을 맞진 않아도 우리가 진열한 상품과 전단지를 사람들이 보게되기 때문에 더 뿌듯했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카이란 키자니아의 시작인삿말이에요) 

추가 지식! 지유란 키자니아에서 헤어질 때 하는 말이에요.

제 첫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7

지우 기자, 첫 기사로 키자니아 체험 후기 글을 써 주었네요.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죠. 체험 후기 글을 쓸 때는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고, 자신이 체험한 것, 또 알게된 것, 느낌 등을 문장으로 표현하면 된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우선 현장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고요. 그리고 각 체험한 내용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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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첫기사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