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1.01.27

안녕하세요!



요즘 반지의 제왕 영화에 푹 빠져있어 이 기사를 쓰게 되었어요.





출처:m,newspim.com



반지의제왕은 엄청난 돈이 든만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은데요.



그중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1.호비들의 고향,샤이어를 만드는 데는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출처:instiz.net



샤이어는 호빗들의 고향인데요.



이 샤이어를 만드는데만 장장 1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왜였을까요?



바로 농작물을 키워야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2.레골라스역은 누구?





출처:m.blog.naver.com



엄청 잘생겼((죄송합니다.



제작진들은 레골라스역을 맡을 꽃미남들을 찾았습니다.



첫번쨰 후보는 주 드로였지만 감독인 피터잭슨이 절대반대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그 다음후보는 당시 최고 꽃미남이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러나 캐스팅 실패였습니다.



결국 오디션을 열었는데,학교에서 장난으로 오디션을 본 올랜도 볼룸이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합격한 올랜도 볼룸은 상당히 회의적이였는데...



그 이유인 즉슨 자신의 강아지와 19개월간(촬영장소가 뉴질랜드였기 때문이다.)떨어져있는것이 슬퍼서라고 합니다.



3.호빗들의 발속 진실



저는 혼자 영화를보며 생각했습니다.



프로도하고 샘같은 호빗들은 모두 맨발로 다니는데,발이 아프지 않을까?



그런데 진실은...





출처:extmovie.com



하지만 이것도 훼손이 잘 되어 무려 1800개나 만들었다고 하네요.



보너스:레골라스의 성



레골라스의 성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푸른잎 입니다.



저만 웃긴가요?



 



저도 이 기사를 쓰며 반지의 제왕을 촬영하며 생긴 일들을 알게되어 재미있었는데요.



여러분도 재미있으셨다면 추천꼭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7

반지의 제왕 제작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잘 봤어요.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죠. ^^ 각각의 내용이 흥미롭지만, 기사라고 보기에는 각 내용이 좀 적네요. 조금 더 자료를 충분히 조사해서 내용을 보완하면 좋겠어요. 영화 제작을 위해 어떤 특별한 기술이 들어갔는지 이런 부분도 함께 조사해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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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반지의 제왕 봤는데 그 샘과 프로도의 발을 만들어서 신는거군요! 추완이요!
와! 샌즈! 반지테일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