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쫀득쫀득한 펄이 포인트인 공차와 그 주인공인 타피오카 펄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공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차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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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펄을 만든 사람과 공차가 인기가 많은 이유?
공차는 밀그티에 타피오카 펄을 섞어 만든 음료인데요. 이것을 버블티라고 합니다. 대만의 한 여자가 버블티를 먹어보았다가 너무 맛있어서 공차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대만에서 시작된 이 공차가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퍼지면서 공차의 인기도가 점점 오르고 있죠. 밀크티와 쫀득쫀득한 펄의 조합! 정말 맛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공차는 고학년 학생들이 특히 많이 먹는 음료인데요. 맛있는 펄이 쫀득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기 때문일까요? 고학년 학생들은 공차 매점에서 공부도 한답니다.
-다양한 펄의 조합
여러분은 공차를 드실 때 펄을 추가하시나요? 저는 음료 종류에 따라 다양한 펄들을 추가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초코 오레오 스무디'를 시키면 그냥 타피오카 펄을 추가하고, '망고 요구르트'를 먹을 땐 타피오카 펄과 알로에 펄을 추가합니다. 공차의 일부 음료들은 기본으로 펄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펄을 추가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공차에는 타피오카 펄과 알로에 펄만 있지 않은데요. 저는 평소에 공차를 먹을 때 이 펄들만 추가해서 다른 맛들의 펄들은 잘 모르겠네요.
<유튜버 '푸딧 FoodEat'가 공차와 타피오카 펄을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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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허팝Heopop'이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서 블랙 슈가 버블티를 만들어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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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펄을 이용한 다른 음식
그렇다면 이 맛있는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서 다른 음식응 만들 수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럼 이제부터 그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타피오카 폴을 이용한 음식: 흑당 아이스크림
여러분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아이스크림이 달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아이스크림처럼 단 것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이 돼기도 한답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단 것도 먹어야 한다고 밝혔어요.
그럼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바로 바로~ 흑당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켵에 흑당을 눌러서 그것을 틀에 우유와 같이 넣어서 얼리고, 아이스크림의 안에는 유우를 따로 다시 얼려서 흑당 아이스크림이 완성되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이 흑당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다가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도 이것을 먹고 있는데요. 눌른 타피오카 펄을 먹어보면 기분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조렣은 것 같은데요.
아직은 유명하진 않지만 이 아이스크림을 흔히 알고 있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보약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자, 이렇게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들 중 첫 번째인
흑당 아이스크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가요? 맛있을 것 같나요? 먹어본 사람의 본인 피셜로서 정말 맛있고, 쫀득쫀득한 펄의 느낌이 씹혀서 정말
정말 맛있답니다!!!
<타피오카 펄의 모습>
-집에서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집에서 타피오카 펄을 이용해 음료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까 보셨듯이 유튜버 '허펍Heopop'이 집에서 직접 블랙 슈가 버블티를
만들어 먹었죠? 이처럼 요즘에는 따로 타피오카 펄을 팔아서 그것을 사거나 주문하면 집에서 직접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음료를 만들어 먹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만들어 볼게요!
자, 오늘은 너무나 맛있는 공차와 타파오카 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공차에 들어간 타파오카 펄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죠? 저도
이 기사를 쓰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여러분도 그랬죠? 앞으로 공차를 먹을 때는 이 기사를 생각해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22
젤리같은 식감에 동글동글한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음료가 한 때 무척 인기였죠. 타피오카 펄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조사해서 정리해주었어요. ^^ 집에서도 만들 수 있군요. 지우 기자는 직접 만들어 보았나요? 직접 만든 경험이 있다면 사진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타피오카 펄을 소개해도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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