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

2021.01.31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입니다.



이번엔 세상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보여준 작가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인 오스틴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제인+오스틴&safe=active&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nv&sxsrf=ALeKk023BODtBBmRbQjN6e7BaYJldkxG6A:1612093641146&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YuczmjMbuAhWGF4gKHWZ1CWEQ_AUoAXoECBwQAQ&biw=640&bih=1024&dpr=1.5#imgrc=n4g1fbzNDooZsM



 



먼저 제인 오스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에마,매스필드공원, 이성과 감성 등 정말 재미있는 책을 냈습니다



그런데 제인이 책을 출판할 당시에는 여자는 책을 내선 안 된다, 이런 편견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제인이 쓴 책을 본 사람들은 정말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요즘 사람들까지 제인이 쓴 책 중 하나인 오만과 편견을 정말 많이 읽죠~



그렇다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엘리자베스 라는 여주인공의 옆집에 빙리라고 하는 신사가 이사를 오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인데요.



짧게 간추리자면 엘리자베스는 빙리의 친구 다아시를 냉정하고 오만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싫어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마음속은 따듯한 사람이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안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읽어보았는데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면 좋겠네용!



 



루이자 메이 올컷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B%A3%A8%EC%9D%B4%EC%9E%90+%EB%A9%94%EC%9D%B4+%EC%98%AC%EC%BB%B7&tbm=isch&ved=2ahUKEwi95sLnjMbuAhXrwIsBHSV1DlAQ2-cCegQIABAC&oq=%EB%A3%A8%EC%9D%B4%EC%9E%90+%EB%A9%94%EC%9D%B4&gs_lcp=ChJtb2JpbGUtZ3dzLXdpei1pbWcQARgAMgIIADIECAAQGDIECAAQGDIECAAQGDIECAAQGDoECCMQJzoHCCMQ6gIQJzoFCAAQsQNQ-7YCWOPLAmDT1gJoBHAAeAaAAfIBiAGuGJIBBjAuMTMuNJgBAKABAbABBcABAQ&sclient=mobile-gws-wiz-img&ei=y5gWYP3UBOuBr7wPpeq5gAU&bih=1024&biw=640&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nv&safe=active#imgrc=YrPqi_6uirv9LM&imgdii=Cb73ILtCFTJR7M



 



루이자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 아주 특별한 사랑, 사랑과 자기애 등 여러 소설을 썼습니다.



그녀는 1861년 노예제도를 불법화 하고자 하는 북부의 주들과 노예제도가 폐지되면 연방을 탈퇴하겠다고 협박하는 남부의 주들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졌을때 간호사로 지원하여 전쟁중에 싸우다가 부상을 당한 많은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하지만 루이자는 간호사로 일하다 장티푸스에 걸려 가족과도 멈ㄹ리 떨어져 지내야 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병이 옮길까봐 독방에 같혀 혼자 지내야 했죠.  하지만 결국 병세가 악화되면서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루이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가 내린 처방약은 감흥이었습니다.  당시엔 이 약이 만병통치약 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 약안에 포함된 수은 때문에 환자들이 더욱아프게 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는건 알지 못 했지요.



그래서 루이자는 수은에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몸이 나아지긴 했지만 남은 인생을 수은 중독의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죠.



글을 쓸 만큼 몸이 회복되자 루이자는 병원스케치라는 단편 시리즈를 쓰기시작했죠.



중군 간호사로 일하면서 그녀가 만난 여러 사람들에 관해 쓴 내용이었죠.



그 뒤 그녀는 몇편의 소설을 쓴 뒤에 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출판업자인 토마스 나일스가 특별히 어린 소녀들을 위해 책을 한 권 써보는게 어떻겠다고 재안했죠.



그래서 그녀는 그녀의 가족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자라면서 그녀에 가족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쓴 것입니다.



그 책이 바로 작은아씨들입니다.



사실 루이자는 이 책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한 달만에 초판이 다 팔렸죠.



그리고 그녀의 책의 독자들은 그녀의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편지를 써서 말해주었죠



이에 힘을 얻은 루이자는 작은아씨들의 두 번째 부분을 쓰기 시작했죠



 



와... 정말 부럽네요...



저도 사실 꿈이 작가인데,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쓰려면 한참 남았네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루시+모드+몽고메리&safe=active&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mvn&sxsrf=ALeKk00cjGTZ4Sy9HLNRlKdHJzFAk_Q5Vg:161209440717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r8u7Tj8buAhXUc94KHWuwCDcQ_AUoAXoECCIQAQ&biw=1280&bih=800#imgrc=020F2-CeBMsz4M&imgdii=PGttxguGZqI9iM



 



이 작가는 빨간머리 앤이라는 책을 쓴 작가입니다.



다들 빨간 머리 앤은 한 번씩 읽어보셨죠?



특히 이 책을 읽고 나면 앤 셜리라는 주인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이 앤 셜리라는 주인공은 모드와 성격이 매우 비슷했다고 합니다.



책에선 앤은 뭐든지 상상하기 좋아하고 어떤 물건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모드도 상상하길 정말 좋아했고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저도 상상하는 건 좋아하는데...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건.... 좀....^^;;



 



아무튼 앤 셜리는 이제 케나다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을 만큼 엄~~청 유명해 졌죠



저도 모드처럼 엄~~청 유명한 책을 내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엄청 노력을 해야겠죠?



 



 



조앤 K.롤링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C%A1%B0+%EC%95%A4+%EB%A1%A4%EB%A7%81&tbm=isch&ved=2ahUKEwjZxYHVj8buAhUUDpQKHfYXB34Q2-cCegQIABAC&oq=%EC%A1%B0+%EC%95%A4&gs_lcp=ChJtb2JpbGUtZ3dzLXdpei1pbWcQARgAMgQIABAYMgQIABAYMgQIABAYMgUIABDNAjoECCMQJzoCCAA6BwgjEOoCECc6BQgAELEDOggIABCxAxCDAToGCAAQChAYUL2iA1irugNg8sUDaAFwAHgCgAGoAYgBjBCSAQQwLjE2mAEAoAEBsAEFwAEB&sclient=mobile-gws-wiz-img&ei=yZsWYJm9IpSc0AT2r5zwBw&bih=800&biw=1280&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mvn&safe=active#imgrc=cNCTj8DKitmoTM



 



조앤 K.롤링은 많은분들이 엄청 좋아하시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쓴 분입니다.



조는 원레 비서로 일하며 잠깐잠깐 글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기차를 타다 문뜩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던 어떤 평범해보이는 남자아이가 사실은 엄청나나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는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조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자신이 그걸 까먹으면 어떻하나 걱정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폭발(?)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좋아하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1년간 어느 출판사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포기하지 않았던 조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해리포터를 볼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아무리 힘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으샤으샤해서 더 힘을 내야겠죠??



이상 신지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01

지우 기자의 꿈이 작가군요. 그래서 작가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한 4명의 작가 이야기와 대표작 이야기를 잘 봤는데요. 우선 제목은 조금 아쉽네요.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이라고 제목을 지었는데, 재밌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는 어디 이 4명만 있을까요? 너무 많죠.
좋은 제목은 아닌 것 같아요. 우선 이 4명은 여성 작가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남겼네요.
이런 공통점을 가지고 제목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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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와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