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 문화재를 발견하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 미션

2015.10.09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미션




발견하고 싶은 문화재



  1.  영조의 8(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있을 때)의 기록

    이유: 그 당시의 영조의
    마음과 상황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이다. 아들의 죽음, 손자와
    며느리의 슬픔 앞에서 어떻게 하였는지 그리고 또  슬프지 않았을까?

  2. 인순왕후의 신주 (병자호란때
    잃어 버렸다)







이유: 그 신주의 한을 풀어주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드리고 싶다. 신주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위험에
처했을 테니 말이다
.


3.  안중근 열사의 유골 (행방불명
되었다.)


       이유 : 영웅이니 잘 묻어드리고
싶다. 게다가 하얼빈에 편히 묻히고 싶다는 유언까지 남겼으니까 말이다


4. 덕혜옹주가 일본에서 사용하던 이부자리,
물병 등 등


        이유 : 일본에서 그녀의 힘듬, 슬픔,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그 아픔을 말해줄수 있어서 이다.


5. 소현세자의 유골   


     이유 : 유골을 해부하면
독살인지, 의원의 잘못인지도 알










아 낼수있고 소현세자의 한도 풀어 줄수 있다.



 



이 물건을 땅 속에서 발견하여
내가 학예사가 되어서 직접 분석도 하고 연구도 하고 싶습니다
.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10.13

발견하고 싶은 문화재에 대해 이유까지 멋지게 정리했군요. 정말 잘 했어요! 애타던 제 마음도 민주 친구 덕분에 한숨 놓았답니다.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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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좋은생각이네요
멋진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