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의 신비롭고 놀라운 비밀들! 리코더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5.10.24

보통 초등학교3학년이면 시작하는 리코더! 어렵지만 잘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느 리코더!

오늘은 여러분께 리코더에 대하여 알려드리려 합니다~


보통 기본으로 사용하는 소프라노 리코더!<아닛! 리코더에도 이름이 있나요?>

예~ 그렇습니다. 리코더에도 이름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학교 음악 수업때 사용하는 '소프라노 리코더'는  31cm입니다. 



 다음, 소프라노보다 10cm작은 '소프라니노'는 21cm~^^;;



더~작은(얼마나 작은건지..)바로바로.. '클라이네 소프라니노'~ 얘는 17cm랍니다.~


이번에는 소프라노보다 큰 리코더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알토 리코더~ 애는 47cm랍니다.



다음은 테너~ 얜 64cm이지요...



얘는 베이스~96cm랍니다~(얼마나크면 부는 쪽이 휘어졌는지...)



(점점 끝으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얘는! 그레이트 베이스입니다~놀라지 마시고, 125cm!


짠짜라라라~ 얘가 마지막!얘는 2m가까이되는 170cm!!!


이제 리코더 소개는 그만하고 운지법을 알아볼까요??<네~>

보통 소프라노 리코더의 운지법은 다 잡은게 도인내요, 소프라노와 같은 운지법을 갖고 있는 리코더는 클라이네 소프라니노,테너, 그레이트 베이스 입니다.

<다른애들은뭐에요?>

소프라니노와 알토, 베이스 그리고 콘트라 베이스는 소프라노 운지의 '솔'이 도입니다. 많이 햇갈리겠지요^^

<그런데 자꾸 리코더를 불때에 '삐-익'하는 소리가 나요>
그런 경우는 연주자가 리코더가 구멍을 재대로 막지 않았거나 세게 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낮은 음에서 세게 불면 '삑'하는 소리가나서 낮은 음에서는 좀 약하게 불어야 합니다.

반대로 높은 음에서는 세게 부는것이 낳겠지요~


첫 기사라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없어서죄송합니다ㅠㅠ ㅠㅠ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10.27

리코더의 종류에 대해 또 연주하는 방법에 대해 친구가 이야기 해 주듯 재미있게 잘 적었어요. 잘 부는 비법까지! 정말 흥미로운 기사로군요. 친구가 기사 마지막에 적은 것 처럼 조금만 더 자세하게 적는다면 더 멋진 기사가 될 것 같아요. 첫 기사지만 정말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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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전 리코더,알토리코더 빼고는 잘 못 부는데...
마지막꺼...콘트라 베이스.
에공.. 왜 이제야 발견했을깡..
리코더는 잘 못 부는 편인데 그레이트 베이스는 불어 보고 싶네요.
와~!!
짠짜라라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